기르수는 (현대의 이라크, 디카르주,텔로)는 라가시의 북서쪽 25에 있었던 고대 수메르의 도시였다. 구데아 왕 시절에 그곳을 사실 라가시 왕국의 수도였다. 그리고 정치적인 권력이 라가시로 이동하였을 때, 그 종교적인 중심이였다. 그곳에서 약 5만장의 설형문자 점토판이 발굴되었다. 기르수는 우르 제3 왕조가 끝난 뒤에 모든 중요성이 사라졌지만 기원전 2세기까지 사람들이 살았다.
기르수는 (현대의 이라크, 디카르주,텔로)는 라가시의 북서쪽 25에 있었던 고대 수메르의 도시였다. 구데아 왕 시절에 그곳을 사실 라가시 왕국의 수도였다. 그리고 정치적인 권력이 라가시로 이동하였을 때, 그 종교적인 중심이였다. 그곳에서 약 5만장의 설형문자 점토판이 발굴되었다. 기르수는 우르 제3 왕조가 끝난 뒤에 모든 중요성이 사라졌지만 기원전 2세기까지 사람들이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