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퍼텐셜 (pseudopotential)은 고체중의 전자파동함수를 이온간 영역에서 근사적으로 정확하게 부여하는 퍼텐셜이다. 임지순(任志淳)은 한국의 이론 물리학자로서 제일원리적 유사퍼텐셜 방법을 이용한 응집물질계 전자 구조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전산 물리학에서 사용되는 전산 모형은 상당한 검정 절차를 요구한다. 첫번째 경우는 하트리나 밀도 범함수 이론(dft)으로 근사를 하며, 두번째는 슈도퍼텐셜 방법을 이용한다. 반도체 물질의 물성 연구에 많이 사용되는 슈도퍼텐셜 (pseudo-potential)은 원자 핵 주위의 특이한 퍼텐셜을 평이한 모양의 퍼텐셜로 대치하는 것이다. 핵심(전자) 효과 포텐셜 혹은 유효중심 포텐셜(effective core potential: ECP)이라하며 혹은 슈도포텐셜(pseudopotential: PP)과 모델포텐셜로도 불리운다. 우르츠광 ZnO의 전자구조는 비 국부 실험적 유사퍼텐셜 방법(NL- EPM)에 기초하여 계산되었다. 원자 유효퍼텐셜의 국부성분과 비 국부 성분은 순차적으로 최적화되었다.
유사퍼텐셜 (pseudopotential)은 고체중의 전자파동함수를 이온간 영역에서 근사적으로 정확하게 부여하는 퍼텐셜이다. 임지순(任志淳)은 한국의 이론 물리학자로서 제일원리적 유사퍼텐셜 방법을 이용한 응집물질계 전자 구조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전산 물리학에서 사용되는 전산 모형은 상당한 검정 절차를 요구한다. 첫번째 경우는 하트리나 밀도 범함수 이론(dft)으로 근사를 하며, 두번째는 슈도퍼텐셜 방법을 이용한다. 반도체 물질의 물성 연구에 많이 사용되는 슈도퍼텐셜 (pseudo-potential)은 원자 핵 주위의 특이한 퍼텐셜을 평이한 모양의 퍼텐셜로 대치하는 것이다. 핵심(전자) 효과 포텐셜 혹은 유효중심 포텐셜(effective core potential: ECP)이라하며 혹은 슈도포텐셜(pseudopotential: PP)과 모델포텐셜로도 불리운다. 우르츠광 ZnO의 전자구조는 비 국부 실험적 유사퍼텐셜 방법(NL- EPM)에 기초하여 계산되었다. 원자 유효퍼텐셜의 국부성분과 비 국부 성분은 순차적으로 최적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