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경[唐藏(莊)京]과 장당경(藏唐京) 티벳을 서장(西藏)이라고 한다. 즉 서쪽에 있는 창고, 또는 요새라는 말인 것 같다. 3세 단군 가륵(嘉勒)이 당장경(唐藏京)에 도읍하였다. 유주(幽州)에 당장경(唐臧京)이 있었으니 《고려사(高麗史)》에 그곳을 단군조선의 도읍지라고 하였다. 주무왕 원년인 기묘년에 주무왕이 기자를 조선에 봉하자 도읍을 당장경으로 옮겼다가 다시 아사달로 들어가 숨어살다가 산신이 되었는데, 단군의 나이가 1,908세였다. 분류:고조선의 수도
당장경[唐藏(莊)京]과 장당경(藏唐京) 티벳을 서장(西藏)이라고 한다. 즉 서쪽에 있는 창고, 또는 요새라는 말인 것 같다. 3세 단군 가륵(嘉勒)이 당장경(唐藏京)에 도읍하였다. 유주(幽州)에 당장경(唐臧京)이 있었으니 《고려사(高麗史)》에 그곳을 단군조선의 도읍지라고 하였다. 주무왕 원년인 기묘년에 주무왕이 기자를 조선에 봉하자 도읍을 당장경으로 옮겼다가 다시 아사달로 들어가 숨어살다가 산신이 되었는데, 단군의 나이가 1,908세였다. 분류:고조선의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