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후에도 자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달은 이들이 포스를 통하여 영혼의 존재인 포스의 영으로 남을 수 있다. 이 방법에 대한 지식은 포스의 밝은 면을 따르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기 때문에, 죽음 이후 여전히 자신의 존재를 보존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제다이들 밖에 없다. 미디클로리언의 근원으로 알려져 있는 행성에 사는 포스의 사제들은 콰이곤 진에게 지식을 전수하였고, 그는 영혼에 대한 비밀을 최초로 깨달은 제다이가 되었다. 하지만 포스의 영이 되기 위한 그의 수련은 불완전한 채로 끝났기 때문에 오직 자신의 목소리만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이 지식은 나중에 오비완 케노비, 요다, 아나킨 스카이워커에게 전수된다.
죽음 이후에도 자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달은 이들이 포스를 통하여 영혼의 존재인 포스의 영으로 남을 수 있다. 이 방법에 대한 지식은 포스의 밝은 면을 따르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기 때문에, 죽음 이후 여전히 자신의 존재를 보존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제다이들 밖에 없다. 미디클로리언의 근원으로 알려져 있는 행성에 사는 포스의 사제들은 콰이곤 진에게 지식을 전수하였고, 그는 영혼에 대한 비밀을 최초로 깨달은 제다이가 되었다. 하지만 포스의 영이 되기 위한 그의 수련은 불완전한 채로 끝났기 때문에 오직 자신의 목소리만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이 지식은 나중에 오비완 케노비, 요다, 아나킨 스카이워커에게 전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