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ZFP1u40FGoaWZbG1po1-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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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label	카베우스 충돌구
rdfs:comment	카베우스 충돌구는 달의 남극에 있는 분화구이다. 카베우스 크레이터는 직경 20~30m로 온도는 영하 230도에 이른다. 미국 항공우주국인 NASA가 달 카베우스 분화구에 얼음 형태로 물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LCROSS(Lunar Crater Observation and Sensing Satellite)는 7천900만달러의 제작비가 들어간 충돌체이다. 카베우스A 가 목적 지점이라고 공표되었지만, 그러나 나중에 카베우스 크레이터 로 정정되었다. 2009년 10월 9일 오후 8시 30분 두 로켓은 총알의 2배에 해당하는 속도로 돌진했다. 첫번째 로켓은 2.2톤 규모로 예정대로 달 남극 '카베우스' 분화구로 돌진했다. 이후 뒤따라던 모선이 첫번째 로켓의 충돌로 발생한 먼지구름을 뚫고 달과 충돌했다. 2.2t에 달하는 인공위성과 그 추진체를 시속 9000㎞로 두 차례에 걸쳐 달 표면에 있는 카베우스 크레이터(분화구)에 충돌시켰다. 이 충돌로 발생한 파편과 먼지 기둥에 7~45L 분량의 얼음 알갱이들이 드러났다. NASA 연구진은 지난 10월 달충돌체(LCROSS)를 달 남극의 카베우스 크레이터 바닥에 충돌시켜 일으킨 흙먼지와 얼음 파편들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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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카베우스 충돌구는 달의 남극에 있는 분화구이다. 카베우스 크레이터는 직경 20~30m로 온도는 영하 230도에 이른다. 미국 항공우주국인 NASA가 달 카베우스 분화구에 얼음 형태로 물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LCROSS(Lunar Crater Observation and Sensing Satellite)는 7천900만달러의 제작비가 들어간 충돌체이다. 카베우스A 가 목적 지점이라고 공표되었지만, 그러나 나중에 카베우스 크레이터 로 정정되었다. 2009년 10월 9일 오후 8시 30분 두 로켓은 총알의 2배에 해당하는 속도로 돌진했다. 첫번째 로켓은 2.2톤 규모로 예정대로 달 남극 '카베우스' 분화구로 돌진했다. 이후 뒤따라던 모선이 첫번째 로켓의 충돌로 발생한 먼지구름을 뚫고 달과 충돌했다. 2.2t에 달하는 인공위성과 그 추진체를 시속 9000㎞로 두 차례에 걸쳐 달 표면에 있는 카베우스 크레이터(분화구)에 충돌시켰다. 이 충돌로 발생한 파편과 먼지 기둥에 7~45L 분량의 얼음 알갱이들이 드러났다. NASA 연구진은 지난 10월 달충돌체(LCROSS)를 달 남극의 카베우스 크레이터 바닥에 충돌시켜 일으킨 흙먼지와 얼음 파편들을 분석 중이다. 나사(NASA)가 공개한 사진은 탐사선 '엘크로스(LCROSS)'호가 지난 9일 '센타우르' 로켓을 달 남극 카베우스 크레이터에 충돌시키면서 높이 1.6km의 먼지 기둥이 일어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분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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