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종(陳懿鍾,1921년 12월 13일 전라북도 고창군 - 1995년 5월 11일)은 대한민국의 제 8대, 9대, 11대, 12대 국회의원이었고, 제 17대 국무총리로 재직한 정치인이다. 경성제국대학의 16회 졸업생이다. 1943년 7월에 고등문관시험 행정과에 합격하여, 1945년에 일본 북해도청 농무과장을 지냈다.
* 제 17대 국무총리로 재임중인 1984년 11월, 집무실에서 뇌일혈로 쓰러져 당시 신병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이 1985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총리직을 대행하였다.
진의종(陳懿鍾,1921년 12월 13일 전라북도 고창군 - 1995년 5월 11일)은 대한민국의 제 8대, 9대, 11대, 12대 국회의원이었고, 제 17대 국무총리로 재직한 정치인이다. 경성제국대학의 16회 졸업생이다. 1943년 7월에 고등문관시험 행정과에 합격하여, 1945년에 일본 북해도청 농무과장을 지냈다.
* 제 17대 국무총리로 재임중인 1984년 11월, 집무실에서 뇌일혈로 쓰러져 당시 신병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이 1985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총리직을 대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