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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군은 원래 광양국으로 한나라 고제 때 연나라였다. 원봉(元鳳) 원년(元年) 한(漢) 소제(昭帝) 때에 연군(燕郡)을 고쳐 광양군(廣陽郡)이라 부른 후부터 북경 동쪽 계 방면을 광양이라 불렀다. 북경은 진한시대에 북경은 광양군(廣陽郡)의 치소였다. 수나라 대업연간에는 탁군(涿郡)의 치소였다. 당나라 천보연간에는 범양군(范陽郡)의 치소였다. 삼국지에 따르면 유주(幽州)에는 대군(代郡), 상곡군(上谷郡), 탁군(涿郡), 광양군(廣陽郡), 어양군(漁陽郡), 우북평군(右北平郡), 요서군(遼西郡), 요동속국(遼東屬國), 요동군(遼東郡), 현도군(玄菟郡) 낙랑군이 속하였다. 서기 316년에 구태 백제는 서진(西晋)이 망하는 틈을 타서 서쪽으로 난하에서부터 북평(北平:註 북경)까지 진출하여 그 곳에 광양 태수(廣陽太守:북경 동쪽 계 방면), 조선 태수(朝鮮太守:난하 서쪽 방면)를 두었다. 남제서에는 동성왕이 대륙에 7태수를 두고 다스린 기록이 나오는데 7태수의 지명은 광양(廣陽), 대방(帶方), 광릉(廣陵), 청하(淸河), 성양(城陽)이다. 분류:북경 분류: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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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 광양군은 원래 광양국으로 한나라 고제 때 연나라였다. 원봉(元鳳) 원년(元年) 한(漢) 소제(昭帝) 때에 연군(燕郡)을 고쳐 광양군(廣陽郡)이라 부른 후부터 북경 동쪽 계 방면을 광양이라 불렀다. 북경은 진한시대에 북경은 광양군(廣陽郡)의 치소였다. 수나라 대업연간에는 탁군(涿郡)의 치소였다. 당나라 천보연간에는 범양군(范陽郡)의 치소였다. 삼국지에 따르면 유주(幽州)에는 대군(代郡), 상곡군(上谷郡), 탁군(涿郡), 광양군(廣陽郡), 어양군(漁陽郡), 우북평군(右北平郡), 요서군(遼西郡), 요동속국(遼東屬國), 요동군(遼東郡), 현도군(玄菟郡) 낙랑군이 속하였다. 서기 316년에 구태 백제는 서진(西晋)이 망하는 틈을 타서 서쪽으로 난하에서부터 북평(北平:註 북경)까지 진출하여 그 곳에 광양 태수(廣陽太守:북경 동쪽 계 방면), 조선 태수(朝鮮太守:난하 서쪽 방면)를 두었다. 남제서에는 동성왕이 대륙에 7태수를 두고 다스린 기록이 나오는데 7태수의 지명은 광양(廣陽), 대방(帶方), 광릉(廣陵), 청하(淸河), 성양(城陽)이다. 분류:북경 분류: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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