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하르(察哈爾, 찰합이)는 몽골의 동부 좌현의 부족이었다. 다얀칸의 아들은 종족의 부족장들이 되었다. 알탄칸, 링단칸 등의 많은 몽골 왕자들이 그의 후손이었다. 그는 몽골의해 튀멘(십만)으로 인식되었다.
* 좌현: 할하, 차하르와 우리안하이
* 우현: 오르도스, 튀메드와 용시예뷔
* 기타: 옹그리구드, 외지예드, 아수드와 카르친 다얀 칸과 그의 후계자는 차하르 튀멘(십만)을 직접 이끌었다. 1551년 다라이숭은 알탄칸에게 게게엔 칸이라는 직위를 주어 타협하였다. 결과적으로 다라이숭 칸은 만주 근처 차하르에 그의 황궁을 건설하였다. 릭단칸은 차하르에서 다스린 마지막 보르지긴 대칸이었다. 1635년, 신흥하는 청에 멸망하여 복속되었다. 후에 삼번의 난에 즈음하여 반란을 기도했으나, 청은 그때까지의 자치권을 빼앗고 차하르부의 명칭은 그대로 두면서 청조 직할부로서 통치하여 청말에 이르렀다.
차하르(察哈爾, 찰합이)는 몽골의 동부 좌현의 부족이었다. 다얀칸의 아들은 종족의 부족장들이 되었다. 알탄칸, 링단칸 등의 많은 몽골 왕자들이 그의 후손이었다. 그는 몽골의해 튀멘(십만)으로 인식되었다.
* 좌현: 할하, 차하르와 우리안하이
* 우현: 오르도스, 튀메드와 용시예뷔
* 기타: 옹그리구드, 외지예드, 아수드와 카르친 다얀 칸과 그의 후계자는 차하르 튀멘(십만)을 직접 이끌었다. 1551년 다라이숭은 알탄칸에게 게게엔 칸이라는 직위를 주어 타협하였다. 결과적으로 다라이숭 칸은 만주 근처 차하르에 그의 황궁을 건설하였다. 릭단칸은 차하르에서 다스린 마지막 보르지긴 대칸이었다. 1635년, 신흥하는 청에 멸망하여 복속되었다. 후에 삼번의 난에 즈음하여 반란을 기도했으나, 청은 그때까지의 자치권을 빼앗고 차하르부의 명칭은 그대로 두면서 청조 직할부로서 통치하여 청말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