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로는 탁발부를 지칭한다. 원씨(탁발 선비)는 22대 단군 색불루의 후손이며 색로(索虜)는 색두로(索頭虜)라고도 하는데 편발로 머리 묶은 종족이며 전연국의 모용선비도 서쪽의 탁발선비를 색로라고 불렀다. 이 색로, 탁발선비가가 22세 단군 색불루, 색리국의 후손으로 보인다.
색로는 탁발부를 지칭한다. 원씨(탁발 선비)는 22대 단군 색불루의 후손이며 색로(索虜)는 색두로(索頭虜)라고도 하는데 편발로 머리 묶은 종족이며 전연국의 모용선비도 서쪽의 탁발선비를 색로라고 불렀다. 이 색로, 탁발선비가가 22세 단군 색불루, 색리국의 후손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