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영[大祚榮?~719(천통 21)]은 발해의 시조(699~719 재위)이다. 왕호는 고왕(高王). 아버지는 걸걸중상(乞乞仲象)이다. 대조영은 고구려 장수 대중상의 아들이다. 대중상은 안시성 성주 양만춘장군의 오른팔격이다. 발해의 건국자 대조영大祚榮은 그 출신이 속말말갈족이라는 설이 있다. 대조영이 태어나던날 하늘에 서 별이 떨어졌는데 그당시 사람들은 그것이 황제의 탄생과 같은 징후로 예언을 했었다. 서기 668년 9월 21일 당나라에 의해 고구려의 평양성이 함락되었다. 대조영은 거란족의 반란에 대항하면서 당나라를 빠져나와 발해를 세우게 되었다. 밀양대씨 발해를 세웠던 대조영(大祚榮.재위기간.699~719)의 가계나 고구려에서 차지하고 있었던 사회적 지위에 대해서는 기록이 일치하지 않는다. 분류:발해의 군주
대조영[大祚榮?~719(천통 21)]은 발해의 시조(699~719 재위)이다. 왕호는 고왕(高王). 아버지는 걸걸중상(乞乞仲象)이다. 대조영은 고구려 장수 대중상의 아들이다. 대중상은 안시성 성주 양만춘장군의 오른팔격이다. 발해의 건국자 대조영大祚榮은 그 출신이 속말말갈족이라는 설이 있다. 대조영이 태어나던날 하늘에 서 별이 떨어졌는데 그당시 사람들은 그것이 황제의 탄생과 같은 징후로 예언을 했었다. 서기 668년 9월 21일 당나라에 의해 고구려의 평양성이 함락되었다. 대조영은 거란족의 반란에 대항하면서 당나라를 빠져나와 발해를 세우게 되었다. 밀양대씨 발해를 세웠던 대조영(大祚榮.재위기간.699~719)의 가계나 고구려에서 차지하고 있었던 사회적 지위에 대해서는 기록이 일치하지 않는다. 분류:발해의 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