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Apsu] (압주 또는 엔구르)는 수메르와 아카드 신화의 지하수의 대양의 이름이다. 바빌로니아 창세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아버지이자 담수의 화신 본문 바빌로니아 창세 서사시 에누마 엘리쉬 ( En ascii -font-family:바탕;mso-font-kerning:0pt'>û ma Elish ) 에 등장한다. 태초에 섬처럼 떠 있던 땅 주위를 에워싼 물의 신이 둘 있었는데 그중 하나이다. 하늘의 신으로 티아마트의 첫 남편. 티아마트와의 사이에서 라무와 라하무를 낳았다. 호수, 샘물, 강물, 우물 그리고 신선한 물의 다른 근원들이 압수에서 그들의 물을 끌어들인다고 생각되었다. 수메르 신 엔키(아카드어로는 에아)는 인간들이 창조되기 전에 압수에서 사는 것으로 믿었다. 그의 아내 담갈누나와 그의 어머니 남무 그의 조언자 이시무드 그리고 문지기 라흐무 같은 다양한 추종하는 피조물이 압수에 살았다.
압수[Apsu] (압주 또는 엔구르)는 수메르와 아카드 신화의 지하수의 대양의 이름이다. 바빌로니아 창세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아버지이자 담수의 화신 본문 바빌로니아 창세 서사시 에누마 엘리쉬 ( En ascii -font-family:바탕;mso-font-kerning:0pt'>û ma Elish ) 에 등장한다. 태초에 섬처럼 떠 있던 땅 주위를 에워싼 물의 신이 둘 있었는데 그중 하나이다. 하늘의 신으로 티아마트의 첫 남편. 티아마트와의 사이에서 라무와 라하무를 낳았다. 호수, 샘물, 강물, 우물 그리고 신선한 물의 다른 근원들이 압수에서 그들의 물을 끌어들인다고 생각되었다. 수메르 신 엔키(아카드어로는 에아)는 인간들이 창조되기 전에 압수에서 사는 것으로 믿었다. 그의 아내 담갈누나와 그의 어머니 남무 그의 조언자 이시무드 그리고 문지기 라흐무 같은 다양한 추종하는 피조물이 압수에 살았다. 에리두에서, 엔키의 사원은 에-압주(압주 사원)라 알려져 있다. 그리고 습지 압주의 가에 위치하였다. 아시리아와 바빌론의 촌의 사원의 성수의 특정 통들은 압수 또는 압주라 불린다. 종교적인 세례에 전형적이며 이들 통들은 그리스도교의 침례 세례반 또는 이슬람 모스크의 세례 풀의 전단계로 여겨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