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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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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원중국(葦原中國)은 일본 열도를 말한다. 소잔명존(素?嗚尊)이 신라국 소시모리(曾尸茂梨)를 거쳐 아직 개척되지 않은 땅인 위원중국으로 보낸 것은 환웅에게 천부인(天符印) 3개를 주어 태백산 신단수 아래로 내려 보냈다는 내용을 모방한 것이다. 고조선 삼한시대는 오직 천자(天子)만이 제사장(祭司長)이 될 수 있었는데, 신라왕은 제사장이며, 교황(敎皇)이다, 신라의 5악(五岳)이었던 중국의 5대 명산, 중국의 천단, 원구단은 한국의 유물이다 신라왕은 제사장이며, 교황(敎皇)이다. 고천원의 천신(天神)인 타카미무스히(高皇産靈)와 아마테라스(天照大神)이 소잔명존으로부터 국양(國讓)의 약속을 받은 다음에, 황손을 위원중국에 보낸다. 천손(天孫=천신의 손자)인 니니기(瓊瓊杵) 님이 국가를 양도받기 위하여 축자로 천강하기 직전에 경진주신이 위원중국(葦原中國;열도)으로 건너가 대기귀신(大己貴神)으로부터 나라를 양도 받아낸다. 흉폭(凶暴)한 신들이 난폭하게 소란을 피우는 위원중국은 천손인 천황들이 통치하자,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상서로운 일이 일어나고, 조공의 도착을 알리는 봉화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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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원중국(葦原中國)은 일본 열도를 말한다. 소잔명존(素?嗚尊)이 신라국 소시모리(曾尸茂梨)를 거쳐 아직 개척되지 않은 땅인 위원중국으로 보낸 것은 환웅에게 천부인(天符印) 3개를 주어 태백산 신단수 아래로 내려 보냈다는 내용을 모방한 것이다. 고조선 삼한시대는 오직 천자(天子)만이 제사장(祭司長)이 될 수 있었는데, 신라왕은 제사장이며, 교황(敎皇)이다, 신라의 5악(五岳)이었던 중국의 5대 명산, 중국의 천단, 원구단은 한국의 유물이다 신라왕은 제사장이며, 교황(敎皇)이다. 고천원의 천신(天神)인 타카미무스히(高皇産靈)와 아마테라스(天照大神)이 소잔명존으로부터 국양(國讓)의 약속을 받은 다음에, 황손을 위원중국에 보낸다. 천손(天孫=천신의 손자)인 니니기(瓊瓊杵) 님이 국가를 양도받기 위하여 축자로 천강하기 직전에 경진주신이 위원중국(葦原中國;열도)으로 건너가 대기귀신(大己貴神)으로부터 나라를 양도 받아낸다. 일본기신대(日本紀神代)의 내용을 보면 위원중국(韋原中國)의 평정, 천손강림(天孫降臨)과 목화지개야희(木花之開耶姬), 해행(海幸), 산행(山幸)과 풍옥희(豊玉姬), 신일본반여언존(神日本磐余彦尊)의 탄생 등으로 되어 있다. 위원중국(葦原中國=일본열도)의 통치자이고 천황가의 조상신인 일신(日神=天照大神)의 거소의 성질을 가진다고 생각하여, 기기(記·紀)에서의 고천원과 위원중국은 연결된다. 흉폭(凶暴)한 신들이 난폭하게 소란을 피우는 위원중국은 천손인 천황들이 통치하자,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상서로운 일이 일어나고, 조공의 도착을 알리는 봉화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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