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 (천호진 분)은 드라마 사람의 집 (1999)에서 40대 중반. 전쟁 중 부모를 잃고 고아로 자란 그는 「아침마당」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누나인 홍옥과 만나게 된다. 건달기가 다분하고 일확천금을 노린다. 드라마 메이퀸 (2012)에서 강산(김재원 분)의 지극한 간호를 받으면서도 창희에 대한 마음을 놓지 못하고 앓으면서 창희 이름을 부르기도 했지만 잠에서 깨어나 자신의 양아버지 천홍철(안내상 분)의 사고사 당시 뺑소니 차량의 모습을 기억해내는 등 스토리의 반전을 예고하기도 했다.
홍철 (천호진 분)은 드라마 사람의 집 (1999)에서 40대 중반. 전쟁 중 부모를 잃고 고아로 자란 그는 「아침마당」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누나인 홍옥과 만나게 된다. 건달기가 다분하고 일확천금을 노린다. 드라마 메이퀸 (2012)에서 강산(김재원 분)의 지극한 간호를 받으면서도 창희에 대한 마음을 놓지 못하고 앓으면서 창희 이름을 부르기도 했지만 잠에서 깨어나 자신의 양아버지 천홍철(안내상 분)의 사고사 당시 뺑소니 차량의 모습을 기억해내는 등 스토리의 반전을 예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