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희(Zang-Hee Cho, 1936년 황해도 연백군 - )는 대한민국의 과학자이다. 1972년부터 컴퓨터 단층촬영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해당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특히 원형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Ring PET)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현재 모든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기(PET)는 그가 개발한 형태를 따르고 있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가천의대 석학교수 겸 뇌과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가천의대에 전용연구동이 배정되어 있으며 83세까지 연봉 30만달러를 받기로 계약되어 있다.
조장희(Zang-Hee Cho, 1936년 황해도 연백군 - )는 대한민국의 과학자이다. 1972년부터 컴퓨터 단층촬영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해당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특히 원형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Ring PET)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현재 모든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기(PET)는 그가 개발한 형태를 따르고 있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가천의대 석학교수 겸 뇌과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가천의대에 전용연구동이 배정되어 있으며 83세까지 연봉 30만달러를 받기로 계약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