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도원(新齊都媛)은 백제 17대 아신왕의 딸로, 제18대 전지왕의 여동생으로 태어났습니다. 아신왕은 부인 해씨에게서 맏아들 전지왕와 딸 신제도원, 다른 해씨 부인에게서 둘째 신을, 그리고 진씨 부인에게서 막내아들 혈례를 얻었다. 신제도원이라는 이름은 일본 서기에 나오는 명칭으로 전지왕의 누이동생으로 언급. 신제도원은 이름이라기보다는 시호로 보임. 일본어로는 시세츠히메. "일본서기"에는 “백제 직지왕(直支王)이 누이 신제도원을 보내 섬기게 하니, 신제도원이 여인 7명을 거느리고 와서 귀화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428년 진지왕은 자신의 누이동생인 신제도원을 파견하여 일본 천황을 섬기게 하였는데 이때부터 백제 왕녀들을 보내는 일이 관행이 되었다.
신제도원(新齊都媛)은 백제 17대 아신왕의 딸로, 제18대 전지왕의 여동생으로 태어났습니다. 아신왕은 부인 해씨에게서 맏아들 전지왕와 딸 신제도원, 다른 해씨 부인에게서 둘째 신을, 그리고 진씨 부인에게서 막내아들 혈례를 얻었다. 신제도원이라는 이름은 일본 서기에 나오는 명칭으로 전지왕의 누이동생으로 언급. 신제도원은 이름이라기보다는 시호로 보임. 일본어로는 시세츠히메. "일본서기"에는 “백제 직지왕(直支王)이 누이 신제도원을 보내 섬기게 하니, 신제도원이 여인 7명을 거느리고 와서 귀화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428년 진지왕은 자신의 누이동생인 신제도원을 파견하여 일본 천황을 섬기게 하였는데 이때부터 백제 왕녀들을 보내는 일이 관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