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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래비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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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래비리국(如來卑離國)은 마한 54소국 중 하나로, 위치는 정확하지 않으나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 철기 문화를 배경으로 성장하여 토착 사회 집단과 지배 세력을 토대로 하였다. 삼국지에 의해 전해진다. 익산 지역에는 건마국(금마), 감해국(함라), 아림국(낭산), 여래비리국(여산), 불사분야국(왕궁) 등이 세력을 갖추고 있었다. 여량현은 마한 여래비리국으로 지량소현이 여량이라 개칭되었다가 다시 여양이라 고쳤다. 능주 지방과 화순 지방은 서해안을 따라 영산강을 거슬러 올라온 선조들이 이루었던 여래비리국에 속했던 것이다. 고려 현종때 전주에 속했다. 후에 감무를 두고, 1391년에는 낭산을 겸무, 공촌, 피제부곡의 권농사를 겸하였다. 1400년 낭산과 합하여 여산군이 되었다. 분류:마한 분류:금마국 분류:비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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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래비리국(如來卑離國)은 마한 54소국 중 하나로, 위치는 정확하지 않으나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 철기 문화를 배경으로 성장하여 토착 사회 집단과 지배 세력을 토대로 하였다. 삼국지에 의해 전해진다. 익산 지역에는 건마국(금마), 감해국(함라), 아림국(낭산), 여래비리국(여산), 불사분야국(왕궁) 등이 세력을 갖추고 있었다. 여량현은 마한 여래비리국으로 지량소현이 여량이라 개칭되었다가 다시 여양이라 고쳤다. 능주 지방과 화순 지방은 서해안을 따라 영산강을 거슬러 올라온 선조들이 이루었던 여래비리국에 속했던 것이다. 고려 현종때 전주에 속했다. 후에 감무를 두고, 1391년에는 낭산을 겸무, 공촌, 피제부곡의 권농사를 겸하였다. 1400년 낭산과 합하여 여산군이 되었다. 분류:마한 분류:금마국 분류:비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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