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쿠스 마르키우스(Ancus Marcius)는 기원전 7세기에 활동한 전설적인 로마 7왕 중 제4대 왕(BC 642~617 재위)이였다. 리비우스(BC 64/59~AD 17)와 같은 로마의 역사가들은 그의 통치에 대해 자세히 기록했으나 이는 상당 부분 전설에 입각한 것이다. 톨루스가 죽은 뒤에 선출된 제4대 왕은 사비니족 출신의 안쿠스 마르티우스라는 자였다. 37세 때 왕위에 올라, 이웃에 사는 라틴인과 동맹을 맺었다. 첫째는 테베레 강에 처음으로 다리를 놓은 것이다. 테베레 강 서안에 있는 자니콜로 언덕 을 요새화했기 때문에, 그것과 테베레 강 동안에 모여 있는 일곱 언덕을 이을 필요가 생겼다. 제 3대왕 툴루스 호스틸리우스와 제 4대왕 안쿠스 마르티우스는 라틴족의 발상지이자 선조의 땅이기도한 알바롱가 공격을 시작으로 주변국 들과의 잦은 전쟁을 통해 병합해가던 로마인들이 밖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은 제4대 왕 앙쿠스 마르키우스 때의 일이었다. 로마의 일곱 언덕은 주민으로 가득 메워지기 시작했다. 안쿠스 왕은 25년에 걸친 치세 동안 전투 외에도 몇 가지 사업을 완수 했다. 분류:로마 신화
안쿠스 마르키우스(Ancus Marcius)는 기원전 7세기에 활동한 전설적인 로마 7왕 중 제4대 왕(BC 642~617 재위)이였다. 리비우스(BC 64/59~AD 17)와 같은 로마의 역사가들은 그의 통치에 대해 자세히 기록했으나 이는 상당 부분 전설에 입각한 것이다. 톨루스가 죽은 뒤에 선출된 제4대 왕은 사비니족 출신의 안쿠스 마르티우스라는 자였다. 37세 때 왕위에 올라, 이웃에 사는 라틴인과 동맹을 맺었다. 첫째는 테베레 강에 처음으로 다리를 놓은 것이다. 테베레 강 서안에 있는 자니콜로 언덕 을 요새화했기 때문에, 그것과 테베레 강 동안에 모여 있는 일곱 언덕을 이을 필요가 생겼다. 제 3대왕 툴루스 호스틸리우스와 제 4대왕 안쿠스 마르티우스는 라틴족의 발상지이자 선조의 땅이기도한 알바롱가 공격을 시작으로 주변국 들과의 잦은 전쟁을 통해 병합해가던 로마인들이 밖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은 제4대 왕 앙쿠스 마르키우스 때의 일이었다. 로마의 일곱 언덕은 주민으로 가득 메워지기 시작했다. 안쿠스 왕은 25년에 걸친 치세 동안 전투 외에도 몇 가지 사업을 완수 했다. 5대 타르퀴니우스 프리스쿠스(BC 616?∼BC 579?)는 아내의 권유로 로마로 옮겨가 안쿠스 마르키우스의 아들의 후견인이 되었다가 안쿠스가 죽은 뒤 제위에 올랐다. 분류:로마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