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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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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궁씨(黃穹氏)와 유인씨의 천산주 시대 황궁씨는 마고성 복본의 책임을 지고 천산주에 정착했다. 마고(麻姑)의 장손인 황궁씨(黃穹氏)가 기원전 24417년경부터 기원전7197년까지 파미르 고원의 마고성에서 다스릴 때 이미 역법이 정립되어 있었다. 부도지에 의하면 마고는 궁희와 소희의 두 딸을 낳고, 궁희씨는 황궁씨와 청궁씨를 낳고, 소희씨는 백소씨와 흑소씨를 낳았다. 마고성은 서해 지역에 존재했으며 마고성에서 북문을 통하여 천산지역으로 간 사람이 한인씨의 조상인 황궁씨임으로 서해지역의 마고성 북쪽이면 정확히 요하지역의 천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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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의 옛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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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궁씨(黃穹氏)와 유인씨의 천산주 시대 황궁씨는 마고성 복본의 책임을 지고 천산주에 정착했다. 마고(麻姑)의 장손인 황궁씨(黃穹氏)가 기원전 24417년경부터 기원전7197년까지 파미르 고원의 마고성에서 다스릴 때 이미 역법이 정립되어 있었다. 부도지에 의하면 마고는 궁희와 소희의 두 딸을 낳고, 궁희씨는 황궁씨와 청궁씨를 낳고, 소희씨는 백소씨와 흑소씨를 낳았다. 마고성은 서해 지역에 존재했으며 마고성에서 북문을 통하여 천산지역으로 간 사람이 한인씨의 조상인 황궁씨임으로 서해지역의 마고성 북쪽이면 정확히 요하지역의 천산이다. 부도지에서 우리 민족의 시조는 황궁씨인데 포도를 먹고 오미(五味), 즉 다섯 가지 맛을 알게 되면서 병이 들었다. 마고성안에 지유가 끊겨 모든 사람들이 풀과 과일을 먹게 되었다. 지소씨의 포도로 인한 후유증으로 다섯 가지 맛의 변화로 마고성에 정신을 잃게되자, 황궁씨(黃穹氏)는 마고성을 보존하기 위해 마침내 성문을 닫고 모두가 성을 떠나이주할 것을 결심했다. 한민족의 남성시조 황궁씨가 마고에게 반드시 율려를 회복할 것을 맹세하며 북문을 통하여 홍산 문명 지역인 천산 지역으로 이주하였다. 황궁씨는 자기의 큰 아들을 황궁감으로 임명하고 자기가 맡았던 천신족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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