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1970년 -)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21명을 연쇄 살인했다. 2003년 9월 11일 전주교도소를 출소한 유영철은 13일 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명예교수 부부를 살해했다. 이 사건 이후 2004년 7월까지 서울 각지에서 주로 부유층 노인 또는 출장마사지사 여성 등 총 21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한편 유영철은 2004년 7월 18일 체포되었는데 현장검증에서 26명을 살해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후 8월 13일 구속 기소 되어 이문동 살인 사건을 제외한 범죄의 유죄가 인정되어 12월 13일 사형 선고를 받고, 2005년 6월 9일 대법원은 유영철에 대해 사형을 선고하였다.
유영철(1970년 -)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21명을 연쇄 살인했다. 2003년 9월 11일 전주교도소를 출소한 유영철은 13일 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명예교수 부부를 살해했다. 이 사건 이후 2004년 7월까지 서울 각지에서 주로 부유층 노인 또는 출장마사지사 여성 등 총 21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한편 유영철은 2004년 7월 18일 체포되었는데 현장검증에서 26명을 살해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후 8월 13일 구속 기소 되어 이문동 살인 사건을 제외한 범죄의 유죄가 인정되어 12월 13일 사형 선고를 받고, 2005년 6월 9일 대법원은 유영철에 대해 사형을 선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