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fs:comment
| - 과학기술위성1호는 2003년 9월에 러시아의 발사체를 이용해서 발사된 우주망원경으로서 FIMS(Far Ultraviolet Imaging Spectrograph)라는 자외선 관측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이 공동 개발하였다. 과학기술위성 1호 개발의 총괄기관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며, 본체, 지상국 및 탑재체 개발 주관기관으로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가 수행하였다.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위성 우리별 4호라고도 부르며, 우리별 1, 2, 3호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부터 조립, 시험에 이르기까지 순수한 우리나라의 기술로 만든 위성이다. 우리별 4호는 기존의 우리별 1,2,3호의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습득과 독자 개발의 단계를 거쳐 기술의 최적화와 동시에 천문학적 관측을 시도하는 최초의 국내 위성이다. 우리별 4호는 은하 전반에서 분포해 있는 고온의 플라즈마에서 방출되는 자외선을 관측한다. 2003년 9월에는한국의 첫 우주 관측용 위성인 과학기술위성 1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우리나라 우주실험용 과학기술위성 1호가 러시아의 우주기지플레세츠크에서 러시아제 코스모스 3M 로켓에 실려 발사되었다.
|
abstract
| - 과학기술위성1호는 2003년 9월에 러시아의 발사체를 이용해서 발사된 우주망원경으로서 FIMS(Far Ultraviolet Imaging Spectrograph)라는 자외선 관측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이 공동 개발하였다. 과학기술위성 1호 개발의 총괄기관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며, 본체, 지상국 및 탑재체 개발 주관기관으로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가 수행하였다.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위성 우리별 4호라고도 부르며, 우리별 1, 2, 3호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부터 조립, 시험에 이르기까지 순수한 우리나라의 기술로 만든 위성이다. 우리별 4호는 기존의 우리별 1,2,3호의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습득과 독자 개발의 단계를 거쳐 기술의 최적화와 동시에 천문학적 관측을 시도하는 최초의 국내 위성이다. 우리별 4호는 은하 전반에서 분포해 있는 고온의 플라즈마에서 방출되는 자외선을 관측한다. 2003년 9월에는한국의 첫 우주 관측용 위성인 과학기술위성 1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우리나라 우주실험용 과학기술위성 1호가 러시아의 우주기지플레세츠크에서 러시아제 코스모스 3M 로켓에 실려 발사되었다. 과학기술부 우주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되어 지난해 2003년 9월 27일 발사된 과학기술위성1호가 주탑재체인 FIMS(Far Ultraviolet Imaging Spectrograph)라는 자외선 관측 장비로 돛자리초신성 전체 영상관측하였다. 9월 27일 발사된 이후, 현재까지 1년 1개월째 정상 운용 중인 과학기술위성 1호는 하루 평균 5회 교신하며 은하계 관측자료를 인공위성연구센터로 보내오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가 2004년 11월 1일과학기술위성 1호 촬영한 지구에서 16만9천광년 거리에 있는 '대마젤란 성운'의 모습을 선명한 화상으로 공개한다. 2009년 2월 10일 사상 처음으로 우주 궤도상에서 인공위성 2개가 충돌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쏘아올린 과학기술위성 1호도 미국 군사위성과 충돌할 뻔 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분류:우주 망원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