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군성 [破軍星]은 구성(九星) 가운데 일곱째 별이다.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이라고 한다. 양기를 열어준다는 뜻의 개양성이라고도 한다. 또는 응성(應星)이라고 하니, 병사에 관한 일을 맡는다. 성(星)이 되고 금(金)을 주관한다. 거문성은 다리가 없으며 녹존성은 지각이 많다. 녹존성과 파군성을 겸한 산이 많은데 이러한 산들을 깨우치게 되면 지리학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게 된다. 파군성(破軍星)이 지겁성(地劫星),지공성(地空星),화기성(化忌星)과 동궁(同宮)할 경우에는 금전적인 손실이나 빚을면하기 힘들다. 파군성은 음양오행 중 음수에 속한다. 북두의 일곱 번째 별이며 화기는 모(耗)이다. 부처와 자식, 노복을 담당하고 자미를 만나면 왕을 가까이 모시는 장수가 된다.
파군성 [破軍星]은 구성(九星) 가운데 일곱째 별이다.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이라고 한다. 양기를 열어준다는 뜻의 개양성이라고도 한다. 또는 응성(應星)이라고 하니, 병사에 관한 일을 맡는다. 성(星)이 되고 금(金)을 주관한다. 거문성은 다리가 없으며 녹존성은 지각이 많다. 녹존성과 파군성을 겸한 산이 많은데 이러한 산들을 깨우치게 되면 지리학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게 된다. 파군성(破軍星)이 지겁성(地劫星),지공성(地空星),화기성(化忌星)과 동궁(同宮)할 경우에는 금전적인 손실이나 빚을면하기 힘들다. 파군성은 음양오행 중 음수에 속한다. 북두의 일곱 번째 별이며 화기는 모(耗)이다. 부처와 자식, 노복을 담당하고 자미를 만나면 왕을 가까이 모시는 장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