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단층(reverse faults) 또는 압축 단층은 양쪽에서 미는 힘을 받아 압축되기에 지층이 휘어져 습곡을 이루다 끊어져 버린다. 역단층(reverse faults)은 단층상부의 암석이 위로 움직이고 단층하부의 암석은 아래로 움직인다. 횡압력을 받아서 상반이 위로 올라간 상태다. 역단층은 대부분 정단층 보다 경사가 낮다. 단층면의 경사가 10˚ 이하인 역단층은 오버스러스트 (overthrust)라고 한다. 지층의 역전이라는 것은 '횡압력'을 받아 발생하는 습곡과 역단층으로 일어난다. 단층면이 경사가 있는 대부분의 경우 정단층과 역단층으로 구분을 하는데 장력에 의하면 정단층 횡압에 의하면 역단층이 되는데 장력은 양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고 횡압은 한 곳을 중심으로 양쪽에서 미는 것을 말한다.
역단층(reverse faults) 또는 압축 단층은 양쪽에서 미는 힘을 받아 압축되기에 지층이 휘어져 습곡을 이루다 끊어져 버린다. 역단층(reverse faults)은 단층상부의 암석이 위로 움직이고 단층하부의 암석은 아래로 움직인다. 횡압력을 받아서 상반이 위로 올라간 상태다. 역단층은 대부분 정단층 보다 경사가 낮다. 단층면의 경사가 10˚ 이하인 역단층은 오버스러스트 (overthrust)라고 한다. 지층의 역전이라는 것은 '횡압력'을 받아 발생하는 습곡과 역단층으로 일어난다. 단층면이 경사가 있는 대부분의 경우 정단층과 역단층으로 구분을 하는데 장력에 의하면 정단층 횡압에 의하면 역단층이 되는데 장력은 양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고 횡압은 한 곳을 중심으로 양쪽에서 미는 것을 말한다. 지진으로 에너지 활동이 수직일 때 파괴력이 크다. 홋카이도 서해는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동해에 소규모 지진 해일(쓰나미:tsunami)이 닥칠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 동해 심해의 역단층 운동과 아무르판의 일본열도 섭입 등으로 인해서다. 충상 단층은 단층면을 경계로 상반이 하반 위로 밀려 올라간 이른바 역단층이다. 충상 단층이란 상반이 하반보다 위에 있는 일종의 역단층으로, 주로 압축력에 의해 생성된다. 지진은 응력이 해소될 때까지 계속된다. 지진의 발생 형태는 정단층· 역단층· 주향 단층(수평이동단층) 지진 등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분류:단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