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막 또는 '동명왕' (기원전 108년 ~ 기원전 60년)은 동명국의 창건자이며 북부여의 5번째 단군이었다. 그는 기원전 86년 해부루 단군을 몰아내고 북부여에서 권력을 잡았다. 그해 국호를 졸본부여로 바꾸었다. 고두막은 고열가 단군의 후손으로 그는 진조선의 마지막 단군이었다. 그는 해모수와는 친척이었다. 기원전 108년 위만 조선이 약탈되었을 때, 고두막은 군대를 모아 번조선의 영역으로 이동하였다. 그곳은 위만 조선이 몇 년 있었던 곳이었다. 그해 고두막은 동명국을 창건하였다. 고두막은 동명왕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동명왕은 서서히 군대를 모아 한나라 군대를 공격하였다. 그는 19년의 전투 후에 한나라를 영역밖으로 몰아내었다. 기원전 87년 동명왕은 북부여의 고우루 단군에게 항복하고 참여할 것을 권하는 사신을 보냈다. 그러한 위협적인 전언을 받고 고우루 단군은 근심하다 병들어 수개월 후에 붕어하였다. 고우루의 사후 그의 동생 해부루는 왕좌에 올랐다. 이때 동명왕은 대병을 이끌고 북부여를 공격하였고 동쪽의 동해까지 달아나는 해부루를 추격하였다.
고두막 또는 '동명왕' (기원전 108년 ~ 기원전 60년)은 동명국의 창건자이며 북부여의 5번째 단군이었다. 그는 기원전 86년 해부루 단군을 몰아내고 북부여에서 권력을 잡았다. 그해 국호를 졸본부여로 바꾸었다. 고두막은 고열가 단군의 후손으로 그는 진조선의 마지막 단군이었다. 그는 해모수와는 친척이었다. 기원전 108년 위만 조선이 약탈되었을 때, 고두막은 군대를 모아 번조선의 영역으로 이동하였다. 그곳은 위만 조선이 몇 년 있었던 곳이었다. 그해 고두막은 동명국을 창건하였다. 고두막은 동명왕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동명왕은 서서히 군대를 모아 한나라 군대를 공격하였다. 그는 19년의 전투 후에 한나라를 영역밖으로 몰아내었다. 기원전 87년 동명왕은 북부여의 고우루 단군에게 항복하고 참여할 것을 권하는 사신을 보냈다. 그러한 위협적인 전언을 받고 고우루 단군은 근심하다 병들어 수개월 후에 붕어하였다. 고우루의 사후 그의 동생 해부루는 왕좌에 올랐다. 이때 동명왕은 대병을 이끌고 북부여를 공격하였고 동쪽의 동해까지 달아나는 해부루를 추격하였다. 기원전 86년 해부루는 동부여를 창건하였다. 그때 동명왕은 북부여의 5번째 단군이 되었는데 그때부터 졸본부여라 불렸다. 동명왕은 그의 장자였던 고무서 왕자를 북부여의 태자로 삼았다. 분류:부여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