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삭(東方朔 · ? ~ 기원전93)은 전한(漢) 무제(武帝·기원전 156~87)에게 스스로를 천거해 미관말직에 등용된 이래 평생을 조정에 '은거'했다는 익살과 해학의 정치가였다. 동방삭은 방사이기 이전에 대단한 화술가였다. 거짓말같은 모험담을 한무제에게 늘어 놓아 정복욕을 고취시켰다. 삼천갑자는 3000X60=180000(년,월,일,시)을 말하므로 동방삭은 18만 (년,월,일,시)을 산 셈이다. 삼천갑자 동방삭은 장수하는 사람의 대명사라 할 수 있다. 무려 3천년을 살았다고 해서 '삼천갑자 동방삭' 이라고 부른다. 천명을 다 했는데도 동방삭이 죽지를 않자, 염라 대왕은 저승사자를 불러 동방삭을 잡아 오라고 했다. 세간에 알려진건 냇가에서 숫을 씻고 잇는데 동방삭이가 그걸 보고 내 삼천갑자를 살았지만 숫을 씻어 희게 한다는 말은 들어 본적이 없다. 뭐 그래서 저승사자 에게 잡혀갔다. 몇 백년을 살았다고 하는 삼천갑자 동방삭의 본명은 만청자(滿淸子)였다. 분류:한나라 사람
동방삭(東方朔 · ? ~ 기원전93)은 전한(漢) 무제(武帝·기원전 156~87)에게 스스로를 천거해 미관말직에 등용된 이래 평생을 조정에 '은거'했다는 익살과 해학의 정치가였다. 동방삭은 방사이기 이전에 대단한 화술가였다. 거짓말같은 모험담을 한무제에게 늘어 놓아 정복욕을 고취시켰다. 삼천갑자는 3000X60=180000(년,월,일,시)을 말하므로 동방삭은 18만 (년,월,일,시)을 산 셈이다. 삼천갑자 동방삭은 장수하는 사람의 대명사라 할 수 있다. 무려 3천년을 살았다고 해서 '삼천갑자 동방삭' 이라고 부른다. 천명을 다 했는데도 동방삭이 죽지를 않자, 염라 대왕은 저승사자를 불러 동방삭을 잡아 오라고 했다. 세간에 알려진건 냇가에서 숫을 씻고 잇는데 동방삭이가 그걸 보고 내 삼천갑자를 살았지만 숫을 씻어 희게 한다는 말은 들어 본적이 없다. 뭐 그래서 저승사자 에게 잡혀갔다. 몇 백년을 살았다고 하는 삼천갑자 동방삭의 본명은 만청자(滿淸子)였다. 분류:한나라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