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문 [Dilmun]은 기원전 2000년경에 번영했던 고대 독립 왕국의 수메르식 이름이다. 달라마시아가 가라앉은 후 건설한 놋 종족의 도시이다. 딜문은 거룩한 도시, 혹은 땅이다. 신들의 정원 딜문거룩한 도시가 있었다. 깨끗한 땅이 있었다. 빛나는 낙원이 있었다. 거기에 두 신이 누워 있었다. 창조자와 정결한 여신이 누워 있었다. 오늘날 알바레인(바레인)이라고 부르는 페르시아 만의 섬으로 추측된다. 딜맛 (Dilmat)은 메소포타미아의 페르샤 만 근처 놋 종족의 도시 딜문 인근에 위치한 고대 수메르인의 도시이다. 하천과 운하는 그들에게 편리한 수상의 운송수단을 제공하였고 아주 오랜 초기시대에 벌써 에리두서 딜문에 이르는, 즉 바랜의 섬들에 이르는 항해가 가능한 선박들을 제조할 수 있게 했다. 우트나피시팀은 길가메시를 딜문으로 인도했던 사공 우르샤나비에 대해 다시는 바다를 건너지 못할 거라고 저주를 내리며 그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우라고 말한다. 분류:수메르 분류:길가메시
딜문 [Dilmun]은 기원전 2000년경에 번영했던 고대 독립 왕국의 수메르식 이름이다. 달라마시아가 가라앉은 후 건설한 놋 종족의 도시이다. 딜문은 거룩한 도시, 혹은 땅이다. 신들의 정원 딜문거룩한 도시가 있었다. 깨끗한 땅이 있었다. 빛나는 낙원이 있었다. 거기에 두 신이 누워 있었다. 창조자와 정결한 여신이 누워 있었다. 오늘날 알바레인(바레인)이라고 부르는 페르시아 만의 섬으로 추측된다. 딜맛 (Dilmat)은 메소포타미아의 페르샤 만 근처 놋 종족의 도시 딜문 인근에 위치한 고대 수메르인의 도시이다. 하천과 운하는 그들에게 편리한 수상의 운송수단을 제공하였고 아주 오랜 초기시대에 벌써 에리두서 딜문에 이르는, 즉 바랜의 섬들에 이르는 항해가 가능한 선박들을 제조할 수 있게 했다. 우트나피시팀은 길가메시를 딜문으로 인도했던 사공 우르샤나비에 대해 다시는 바다를 건너지 못할 거라고 저주를 내리며 그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우라고 말한다. 분류:수메르 분류:길가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