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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관 [洋館]은 서양식으로 지은 건물이다. 양관 내부의 화려한 응접실에서는 외국인들과 국내 저명인사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양옥 (洋屋)이다. 서양 여러 나라의 공관(公館)이다. 양관 [梁冠]은 [역사] 조선 시대, 문무백관(文武百官)이 조복(朝服)과 제복(祭服)을 입을 때 머리에 쓰던 관. 징두리의 앞이마 위의 양(梁)만 검은빛이고 그 외에는 모두 금빛이다. 금관 (金冠), 금량관 (金梁冠)이다. 조복용 관모인 양관 은 금관(金冠) 이라고도 한다. 적초의, 적초상에 착용하였다. 관 전면(前面), 머리둘레 부분과 후면(後面)에, 당초 무늬장식과 도금(鍍金)하였다. 양관 [兩館]은 [역사] 조선 시대, 홍문관(弘文館)과 예문관(藝文館)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양관 대제학 [兩館大提學]은 조선 시대, 홍문관 대제학과 예문관 대제학을 아울러 이르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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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 양관 [洋館]은 서양식으로 지은 건물이다. 양관 내부의 화려한 응접실에서는 외국인들과 국내 저명인사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양옥 (洋屋)이다. 서양 여러 나라의 공관(公館)이다. 양관 [梁冠]은 [역사] 조선 시대, 문무백관(文武百官)이 조복(朝服)과 제복(祭服)을 입을 때 머리에 쓰던 관. 징두리의 앞이마 위의 양(梁)만 검은빛이고 그 외에는 모두 금빛이다. 금관 (金冠), 금량관 (金梁冠)이다. 조복용 관모인 양관 은 금관(金冠) 이라고도 한다. 적초의, 적초상에 착용하였다. 관 전면(前面), 머리둘레 부분과 후면(後面)에, 당초 무늬장식과 도금(鍍金)하였다. 양관 [兩館]은 [역사] 조선 시대, 홍문관(弘文館)과 예문관(藝文館)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양관 대제학 [兩館大提學]은 조선 시대, 홍문관 대제학과 예문관 대제학을 아울러 이르던 말이다. 양관(陽關)은 ‘중국의 끝’입니다. 군사적으로는 어떻게 변하고, 변했을지 몰라도,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영토의 끝은 양관이었습니다. 양관고성은 둔황의 서 남쪽에 사막 한가운데 있는 한나라 시대의 관문 중국의 끝이자 서역남로의 시작점인 서쪽 관문은 현장과 삼장법사도 천축국에서 돌아올때 이 관문을 지나 갔다 한다. 둔황 북쪽의 옥문관과 함께 둔황 이관(二關)으로 불렸다. 분류:관 분류: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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