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항 (蕭項 생몰년 579? ~602) 일명 추정(箒頂)은 신라의 무장으로 알려져 있다. 사량부(沙梁部:慶州) 출생이다. 현량한 선비인 귀산(貴山)은 모량부 사람이다. 같은 마을의 추항(壽項)과는 친우 사이였다. 원광법사(圓光法師)에게서 오계(五戒)를 받았다. 세속 오계(世俗五戒), 혹은 오계는 신라 진평왕 때 원광법사가 귀산(貴山)과 추항(箒項)의 요청을 받아 알려준 다섯 가지 수신계(修身戒)이다. 오늘날 화랑도의 윤리적 지침 및 실천 이념으로 알려져 있다. 귀산은 부장격, 추항은 사병격 화랑이다. 화랑의 대표적 영웅으로써 진평왕 24년 서기 602년에 진평왕과 무왕과의 전투가 있었다. 선덕이 소리치는데 신라 군사가 선덕을 뒤돌아보았다. 추항이었다. 귀산이 추항 곁으로 말달려오며 적들을 베어냈다. 분류:원광 분류:구황
추항 (蕭項 생몰년 579? ~602) 일명 추정(箒頂)은 신라의 무장으로 알려져 있다. 사량부(沙梁部:慶州) 출생이다. 현량한 선비인 귀산(貴山)은 모량부 사람이다. 같은 마을의 추항(壽項)과는 친우 사이였다. 원광법사(圓光法師)에게서 오계(五戒)를 받았다. 세속 오계(世俗五戒), 혹은 오계는 신라 진평왕 때 원광법사가 귀산(貴山)과 추항(箒項)의 요청을 받아 알려준 다섯 가지 수신계(修身戒)이다. 오늘날 화랑도의 윤리적 지침 및 실천 이념으로 알려져 있다. 귀산은 부장격, 추항은 사병격 화랑이다. 화랑의 대표적 영웅으로써 진평왕 24년 서기 602년에 진평왕과 무왕과의 전투가 있었다. 선덕이 소리치는데 신라 군사가 선덕을 뒤돌아보았다. 추항이었다. 귀산이 추항 곁으로 말달려오며 적들을 베어냈다. 분류:원광 분류:구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