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르핀(Finarfin)은 엘다마르의 요정왕. 피나르핀은 놀도르 대왕 핀웨의 셋째 아들이었다. 그와 그의 형 핑골핀은 핀웨가 두 번째 부인인 인디스에게서 얻은 아들들로서, 페아노르는 그들의 이복형이 된다. 그는 알쿠아론데의 텔레리 공주 에아르웬과 결혼했고, 핀로드, 오로드레스, 앙그로드, 아이그노르, 갈라드리엘 등 모두 다섯 자녀를 두었다. 모르고스가 자신의 부친을 살해하고 실마릴을 훔쳐간 뒤로, 그는 형제들과 함께 복수를 다짐했다. 그러나 페아노르가 알쿠아론데를 침략하고 가운데땅까지 타고 갈 배를 얻기 위해 많은 텔레리 요정들을 죽였을 때 피나르핀은 그들과 함께 하기를 거절했다. 그는 티리온에 돌아가 엘다마르에 남은 놀도르의 대왕으로서 통치했다. 태양 제 1시대 말에 피나르핀은 발라의 군대와 분노의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놀도르 무리를 이끌고 가운데땅으로 나아왔다. 전쟁이 끝난 후 그는 다시 엘다마르에 돌아가 그의 백성들에게 계속하여 지혜의 선정을 베풀었다. 핀웨의 자손들 중 유일하게 놀도르의 귀환에 동참하지 않은 이가 페아노르의 막내동생 피나르핀입니다. (그러나 그의 자식들은 모두 귀환에 동참했습니다)
피나르핀(Finarfin)은 엘다마르의 요정왕. 피나르핀은 놀도르 대왕 핀웨의 셋째 아들이었다. 그와 그의 형 핑골핀은 핀웨가 두 번째 부인인 인디스에게서 얻은 아들들로서, 페아노르는 그들의 이복형이 된다. 그는 알쿠아론데의 텔레리 공주 에아르웬과 결혼했고, 핀로드, 오로드레스, 앙그로드, 아이그노르, 갈라드리엘 등 모두 다섯 자녀를 두었다. 모르고스가 자신의 부친을 살해하고 실마릴을 훔쳐간 뒤로, 그는 형제들과 함께 복수를 다짐했다. 그러나 페아노르가 알쿠아론데를 침략하고 가운데땅까지 타고 갈 배를 얻기 위해 많은 텔레리 요정들을 죽였을 때 피나르핀은 그들과 함께 하기를 거절했다. 그는 티리온에 돌아가 엘다마르에 남은 놀도르의 대왕으로서 통치했다. 태양 제 1시대 말에 피나르핀은 발라의 군대와 분노의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놀도르 무리를 이끌고 가운데땅으로 나아왔다. 전쟁이 끝난 후 그는 다시 엘다마르에 돌아가 그의 백성들에게 계속하여 지혜의 선정을 베풀었다. 핀웨의 자손들 중 유일하게 놀도르의 귀환에 동참하지 않은 이가 페아노르의 막내동생 피나르핀입니다. (그러나 그의 자식들은 모두 귀환에 동참했습니다) 피나르핀은 불사의 땅에 남은 놀도르들의 대왕이 되었고 제 1시대 말, 모르고스를 분쇄하기 위해 출격했던 분노의 전쟁 당시 가운데땅으로 출병한 것 외에는 인간들에게 알려진 행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