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남(넘버5, 구이담당, 28세,조상기분)은 드라마 파스타 (2010)에서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일단 내지르고 보는 다혈질. 뒷감당은 못하면서 큰소리만 뻥뻥 지르는데, 걸핏하면 금석호에게 “이래도 참아야 하냐고!!”라며 코를 벌름거린다. 박미희가 공식애인인데도 여자들에게 쉽게 찝적대는 스타일이라 박미희의 속을 썩인다. 이태리파를 미워하면서도 꽃미남인 그들을 은근 흉내낸다 그러나 기럭지가 짧아 영 폼이 나질 않는다. 분류:정호 분류:호남 분류:파스타
정호남(넘버5, 구이담당, 28세,조상기분)은 드라마 파스타 (2010)에서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일단 내지르고 보는 다혈질. 뒷감당은 못하면서 큰소리만 뻥뻥 지르는데, 걸핏하면 금석호에게 “이래도 참아야 하냐고!!”라며 코를 벌름거린다. 박미희가 공식애인인데도 여자들에게 쉽게 찝적대는 스타일이라 박미희의 속을 썩인다. 이태리파를 미워하면서도 꽃미남인 그들을 은근 흉내낸다 그러나 기럭지가 짧아 영 폼이 나질 않는다. 분류:정호 분류:호남 분류: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