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희종 완안단(金 熙宗 完顔亶, 1119년 ~ 1149년)은 금나라의 제 3대 황제(재위 : 1035년 ~ 1049년). 여진 이름은 하라(카라, 호라, 合剌). 시호는 홍기찬무장정효성황제(弘基纘武莊靖孝成皇帝). 태조 아골타의 적자였던 종준(宗峻,繩果의 장자였다. 본처는 여진 귀족 배만홀달(裴満忽達)의 딸 배만씨(裴満氏)(悼平皇后、天眷元年(1138년)에 황후에 자리에 올랐다.)였다. 아들은 배만씨(裴満氏)가 낳은 태자 제안(濟安)으로 魏王済道가 되었다. 어머니는 여진귀족의 딸 포찰시(蒲察氏)였다.
금 희종 완안단(金 熙宗 完顔亶, 1119년 ~ 1149년)은 금나라의 제 3대 황제(재위 : 1035년 ~ 1049년). 여진 이름은 하라(카라, 호라, 合剌). 시호는 홍기찬무장정효성황제(弘基纘武莊靖孝成皇帝). 태조 아골타의 적자였던 종준(宗峻,繩果의 장자였다. 본처는 여진 귀족 배만홀달(裴満忽達)의 딸 배만씨(裴満氏)(悼平皇后、天眷元年(1138년)에 황후에 자리에 올랐다.)였다. 아들은 배만씨(裴満氏)가 낳은 태자 제안(濟安)으로 魏王済道가 되었다. 어머니는 여진귀족의 딸 포찰시(蒲察氏)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