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지리에서 리카오니아는 소아시아 내부의 타우루스 산 북부 지역이다. 동쪽으로는 카파도키아, 북쪽으로는 갈라티아, 서쪽으로는 프리기아와 피시디아와 경계한다. 한편 남쪽으로는 타우루스 산맥으로 뻗어있다. 그곳은 킬리키아이며 비잔틴 시기의 이사우리아라 불렸던 지역과 경계한다. 그러나 그 경계는 시대별로 크게 변하였다. 이름은 헤로도토스의 역사에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리카오니아는 제노폰에 의해 언급되었는데 키루스 대왕이 지나갔다고 한다. 그는 이코니움을 프리기아의 마지막 도시라 기술하였다. 이코니움을 지난 후 리카오니아의 리스트라로 왔다. 프톨레미는 한편 리카오니아를 카파도키아 지방의 지역으로 포함하였다. 그와는 로마의 행정과 관련된다. 그러나 두 지역은 분명히 스트라보와 제노폰 그리고 당국들에 의해 일반적으로 구분되었다.
고대 지리에서 리카오니아는 소아시아 내부의 타우루스 산 북부 지역이다. 동쪽으로는 카파도키아, 북쪽으로는 갈라티아, 서쪽으로는 프리기아와 피시디아와 경계한다. 한편 남쪽으로는 타우루스 산맥으로 뻗어있다. 그곳은 킬리키아이며 비잔틴 시기의 이사우리아라 불렸던 지역과 경계한다. 그러나 그 경계는 시대별로 크게 변하였다. 이름은 헤로도토스의 역사에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리카오니아는 제노폰에 의해 언급되었는데 키루스 대왕이 지나갔다고 한다. 그는 이코니움을 프리기아의 마지막 도시라 기술하였다. 이코니움을 지난 후 리카오니아의 리스트라로 왔다. 프톨레미는 한편 리카오니아를 카파도키아 지방의 지역으로 포함하였다. 그와는 로마의 행정과 관련된다. 그러나 두 지역은 분명히 스트라보와 제노폰 그리고 당국들에 의해 일반적으로 구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