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달지자는 오페라 노르마에서 폴리오네가 최근에 만난 젊고 아리따운 드루이드 사제이다. 폴리오네는 아달지자를 만났고, 그녀와 사랑에 빠졌다. 달이 떠오르기를 기다리며 흩어져 있는 동안, 폴리오네는 그의 심정을 친구인 플라비오에게 털어놓는다. 아달지자가 제단에 혼자 남아서 기도하고 있다. 본국으로 소환명령이 떨어진 폴리오네가 아달지자와 함께 로마로 돌아가기를 원하자, 그녀는 사랑과 조국 사이에서 갈등한다. 하지만 폴리오네의 지속적인 간청에 결국 아달지자는 그와 함께 로마로 가기로 동의하고 만다. 아달지자가 노르마를 찾아와 자신이 지금 사랑에 빠졌으며, 드루이드 사제의 신분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원한다고 자백한다. 노르마는 아달지자의 사랑얘기를 들으며 과거 자신이 폴리오네와 사랑에 빠졌던 기억을 떠올린다. 노르마는 아달지자의 심정을 이해하고 뜻대로 할 것을 허락한다. 하지만 뜻밖에도 아달지자의 사랑이 폴리오네였다는 사실을 듣게 되자 노르마는 극도로 분노한다. 때마침 폴리오네가 들어오고 노르마는 사랑을 저버린 폴리오네의 배신에 저주를 퍼붓는다. 그리고 아달지자에게 폴리오네를 따라 당장 떠나라고 외친다. 하지만 아달지자는 떠나지 않는다.
아달지자는 오페라 노르마에서 폴리오네가 최근에 만난 젊고 아리따운 드루이드 사제이다. 폴리오네는 아달지자를 만났고, 그녀와 사랑에 빠졌다. 달이 떠오르기를 기다리며 흩어져 있는 동안, 폴리오네는 그의 심정을 친구인 플라비오에게 털어놓는다. 아달지자가 제단에 혼자 남아서 기도하고 있다. 본국으로 소환명령이 떨어진 폴리오네가 아달지자와 함께 로마로 돌아가기를 원하자, 그녀는 사랑과 조국 사이에서 갈등한다. 하지만 폴리오네의 지속적인 간청에 결국 아달지자는 그와 함께 로마로 가기로 동의하고 만다. 아달지자가 노르마를 찾아와 자신이 지금 사랑에 빠졌으며, 드루이드 사제의 신분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원한다고 자백한다. 노르마는 아달지자의 사랑얘기를 들으며 과거 자신이 폴리오네와 사랑에 빠졌던 기억을 떠올린다. 노르마는 아달지자의 심정을 이해하고 뜻대로 할 것을 허락한다. 하지만 뜻밖에도 아달지자의 사랑이 폴리오네였다는 사실을 듣게 되자 노르마는 극도로 분노한다. 때마침 폴리오네가 들어오고 노르마는 사랑을 저버린 폴리오네의 배신에 저주를 퍼붓는다. 그리고 아달지자에게 폴리오네를 따라 당장 떠나라고 외친다. 하지만 아달지자는 떠나지 않는다. 노르마는 아달지자에게 자신의 아이들을 돌봐달라고 부탁한다. 아달지자는 폴리오네에 대한 연정을 정리하기로 맹세하고, 그녀와 노르마는 다시금 우정과 신뢰를 회복한다. 노르마가 신전에 도착한다. 클로틸데는 폴리오네가 아달지자를 납치해 로마로 데려갈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해준다. 노르마는 아달지자를 포기한다면 그를 살려주겠노라고 제안한다. 허나 폴레오네는 차라리 죽음을 원한다며 그녀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노르마가 그렇다면 아달지자를 처형하겠다고 말하자, 폴리오네는 두려움에 떨며 아달지자를 제발 살려달라고 간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