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리폰 또는 에루리티온은 프로클레스의 증손으로 스파르타의 에우리폰티드 가문의 세번째 왕이였다. 그후부터 그의 이름을 따라서 에우리폰티디 왕조라 불리는 왕통의 형성하였다. 플루타크는 그가 왕의 권력을 줄이고 데마고그(demagogue).. 그리고 폴리아에누스는 그의 지휘로 만티네이아의 아르카디아인과의 전투를 연관시켰다.
에우리폰 또는 에루리티온은 프로클레스의 증손으로 스파르타의 에우리폰티드 가문의 세번째 왕이였다. 그후부터 그의 이름을 따라서 에우리폰티디 왕조라 불리는 왕통의 형성하였다. 플루타크는 그가 왕의 권력을 줄이고 데마고그(demagogue).. 그리고 폴리아에누스는 그의 지휘로 만티네이아의 아르카디아인과의 전투를 연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