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해전은 2009년 11월 10일 서해 북방한계선 부근인 대청도 동쪽 약 9km 지점에서 대한민국 해군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군 간에 일어난 전투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함선이 반파되어 다른 함선에 예인되는 큰 피해를 입고 북상하였으며, 대한민국 해군은 함선 외부격벽의 파손을 입었다.
대청해전은 2009년 11월 10일 서해 북방한계선 부근인 대청도 동쪽 약 9km 지점에서 대한민국 해군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군 간에 일어난 전투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함선이 반파되어 다른 함선에 예인되는 큰 피해를 입고 북상하였으며, 대한민국 해군은 함선 외부격벽의 파손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