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물리 산성은 충남 서천군 마산면 지산리 갈물리 테뫼산의 산성이다. 백제 시대로 추정되는 갈물리 산성은 해발 74m이며, 테뫼식 토축산성이다. 흔적은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이다. 서벽은 그 잔존상태가 양호하여 현재 서벽의 오솔길이 서문지로 추정. 또한 백제식 산성으로 보아진다. 갈물리 산성은 지원리 갈물마을, 일명 테뫼산에 위치한 토축 산성으로 표고 74m인 나지막한 산에 축성됐으며, 벽오리 산성은 마산면 시내에서 홍산 방면 4㎞에 있는 테뫼식 토축 산성이다.
갈물리 산성은 충남 서천군 마산면 지산리 갈물리 테뫼산의 산성이다. 백제 시대로 추정되는 갈물리 산성은 해발 74m이며, 테뫼식 토축산성이다. 흔적은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이다. 서벽은 그 잔존상태가 양호하여 현재 서벽의 오솔길이 서문지로 추정. 또한 백제식 산성으로 보아진다. 갈물리 산성은 지원리 갈물마을, 일명 테뫼산에 위치한 토축 산성으로 표고 74m인 나지막한 산에 축성됐으며, 벽오리 산성은 마산면 시내에서 홍산 방면 4㎞에 있는 테뫼식 토축 산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