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lunar_crater.png|thumb|left|200px| 달의 충돌구]] 달의 충돌구 목록은 아래와 같다. 달의 크레이터마다 깊이는 각각 다르다. 충돌의 여파로 구덩이가 파이는데, 충돌 직후에 지면의 반탄력으로 구덩이 밑부분이 솟아오른다. 달의 크레이터를 보면 가운데 뾰족한 산이 있는 것들이 많은데 이런 것들은 반탄력이 강하여 중앙부가 밀려올라온 것이다. 분화구인 크레이터의 수를 세는 일처럼 단순하다. 만일 과학자가 정확한 달 크레이터의 수를 알게 되면 과학자들은 달의 나이와 달표면의 깊이를 알 수 있게 된다. 렌즈 지름이 10cm에 불과한 굴절 망원경이라도 목성의 위성, 토성의 고리, 달의 크레이터, 이중성 등을 보여주며 천문 지식을 알려주면 교육 효과가 크다. 달의 크레이터는 지름 200km를 넘는 거대한 것부터 지름 수 cm의 미소한 것까지 있는데, 지름 1km 이상인 것만도 수십만개이다. 달의 지표면에서 위 쪽으로 12km정도까지는 방사능 수치가 놀랄만큼 높다.
[[그림:lunar_crater.png|thumb|left|200px| 달의 충돌구]] 달의 충돌구 목록은 아래와 같다. 달의 크레이터마다 깊이는 각각 다르다. 충돌의 여파로 구덩이가 파이는데, 충돌 직후에 지면의 반탄력으로 구덩이 밑부분이 솟아오른다. 달의 크레이터를 보면 가운데 뾰족한 산이 있는 것들이 많은데 이런 것들은 반탄력이 강하여 중앙부가 밀려올라온 것이다. 분화구인 크레이터의 수를 세는 일처럼 단순하다. 만일 과학자가 정확한 달 크레이터의 수를 알게 되면 과학자들은 달의 나이와 달표면의 깊이를 알 수 있게 된다. 렌즈 지름이 10cm에 불과한 굴절 망원경이라도 목성의 위성, 토성의 고리, 달의 크레이터, 이중성 등을 보여주며 천문 지식을 알려주면 교육 효과가 크다. 달의 크레이터는 지름 200km를 넘는 거대한 것부터 지름 수 cm의 미소한 것까지 있는데, 지름 1km 이상인 것만도 수십만개이다. 달의 지표면에서 위 쪽으로 12km정도까지는 방사능 수치가 놀랄만큼 높다. 러시아 위성은 2차대전당시 미국 폭격기가 달의 크레이터속에 있는 사진을 찍었다. 이 폭격기는 2차대전 당시 실종된 것으로 처리되었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이 폭격기가 외계인에 의해 하이재킹 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한다.
* 아리스타쿠스 충돌구
* 섀클턴 충돌구
* 보에티우스 (충돌구)
* 코페르니쿠스 충돌구
* 케플러 충돌구
* 클라비우스 충돌구
* 테오필루스 충돌구
* 티코 충돌구
* 플라토 충돌구는 깊이가 6.5km 지름이 300k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