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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행산(五行山) 풍수지리에서 산의 분류법이다. 산은 그 모습이나 형태에 따라서 수형(水形), 목형(木形), 화형(火形), 토형(土形), 금형산(金形)으로 그 기본적인 생김새를 성정(性情)으로 분류하여 오행산(五行山)이라 한다. 1.
* 수형산(水形山),수형산을 水體라고도 한다. 산이 연이어 있는 모습이 물결이 흘러가는 모습과 흡사하다고 하여 수형산이라 한다. 수형산은 주로 禮,才를 주관한다. 이 수형산이 아름다고 유정하면 재예(才禮)와 미모를 겸비한 후손이 배출되고 이 수형산을 안산(案山)으로 잡거나 향(向)으로 잡아도 좋고 주산(主山)으로 잡아도 좋은 길상(吉祥)이 발현된다. 2.
* 목형산(木形山), 목형산을 木體라고도 한다. 봉우리가 청수하게 솟고, 큰 나무가 솟아 있는 것처럼 생기기도 하고, 나무가지가 다닥 다닥 붙어 있는 것처럼 생긴 산이다. 목형산은 주로 貴를 주관하고 후손의 인물이 풍만 수려하여 타인이 외관상 보기에도 잘 생겼다는 말을 듣게된다.이 목형산을 안산(案山)으로 하거나 향(向) 또는 주산(主山)으로 삼아도 잘 생기면 잘 생긴만큼 길상(吉祥)이 발현된다. 3.
* 화형산(火形山), 화형산을 火體라고도 한다. 산 봉우리의 끝이 뽀족하고 타오르는 불꽃처럼 생겼다고 하여 화형산이라 하고, 붓 끝처럼 뾰족하여 주로 문필봉이라고도 한다. 화형산은 주로 명필, 문장, 학문, 명예 등을 관장한다.이 화형산이 아름다운면 뛰어난 문장가가 배출되고 지금의 교수나 박사,이름난 작가가 배출되며 이 화형산을 안산(案山)이나 주산(主山)으로 삼아도 그 길상(吉祥)은 더욱 발현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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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행산(五行山) 풍수지리에서 산의 분류법이다. 산은 그 모습이나 형태에 따라서 수형(水形), 목형(木形), 화형(火形), 토형(土形), 금형산(金形)으로 그 기본적인 생김새를 성정(性情)으로 분류하여 오행산(五行山)이라 한다. 1.
* 수형산(水形山),수형산을 水體라고도 한다. 산이 연이어 있는 모습이 물결이 흘러가는 모습과 흡사하다고 하여 수형산이라 한다. 수형산은 주로 禮,才를 주관한다. 이 수형산이 아름다고 유정하면 재예(才禮)와 미모를 겸비한 후손이 배출되고 이 수형산을 안산(案山)으로 잡거나 향(向)으로 잡아도 좋고 주산(主山)으로 잡아도 좋은 길상(吉祥)이 발현된다. 2.
* 목형산(木形山), 목형산을 木體라고도 한다. 봉우리가 청수하게 솟고, 큰 나무가 솟아 있는 것처럼 생기기도 하고, 나무가지가 다닥 다닥 붙어 있는 것처럼 생긴 산이다. 목형산은 주로 貴를 주관하고 후손의 인물이 풍만 수려하여 타인이 외관상 보기에도 잘 생겼다는 말을 듣게된다.이 목형산을 안산(案山)으로 하거나 향(向) 또는 주산(主山)으로 삼아도 잘 생기면 잘 생긴만큼 길상(吉祥)이 발현된다. 3.
* 화형산(火形山), 화형산을 火體라고도 한다. 산 봉우리의 끝이 뽀족하고 타오르는 불꽃처럼 생겼다고 하여 화형산이라 하고, 붓 끝처럼 뾰족하여 주로 문필봉이라고도 한다. 화형산은 주로 명필, 문장, 학문, 명예 등을 관장한다.이 화형산이 아름다운면 뛰어난 문장가가 배출되고 지금의 교수나 박사,이름난 작가가 배출되며 이 화형산을 안산(案山)이나 주산(主山)으로 삼아도 그 길상(吉祥)은 더욱 발현된다. 4.
* 토형산(土形山),토형산은 土體라고도 한다. 토형산은 산의 에너지가 충만함을 이루게 되면 산의 정상이 단정방평하게 되어 산의 측면에서 보면 일자와 같이 보이므로 一字文星이라고도 하고 큰 소가 누운 형상(形象)이나 되지의 형태를 이루기도 하고 때로는 큼직한 기와집이나 노적봉(露積峰) 형상을 하기도 하는 이 토형산은 크고 풍만 할 수록 재물이 풍족하고 부귀(富貴)가 크다.이 산도 안산(案山)이나 주산(主山)으로 삼아도 좋다. 5.
* 금형산(金形山),금형산을 금체(金體)라고도 한다. 금형산은 마치 쇠로 만든 가마솥이나 큰종을 엎어 놓은 것처럼 생겼다 하여 금형산이라 하며 또는 재물과 곡식을 샇아둔 모습과 간다고 하여 부봉사(富峰砂)라고도 한다. 금형산은 산의 에너지가 충먄하여 원정(園正)하게 아름다운 산이며, 주로 부(富)를 주관한다.이 금형산도 위의 토형산과 비슷한 역활을 한다. 이상과 같이 산을 그 모습에 따라 오행으로 나누어 인간의 길흉화복을 말했지만 어디까지나 그 오행산도 혈장의 연분사에 불과하다. 즉 용세와 국세에 의한 穴勢의 강약이 보다 크게 좌우되는 것이므로 오행산의 砂格에 인간의 길흉화복을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다만 용세(龍勢)와 국세(局勢)가 뛰어나고 사신사(四神砂)가 잘 갖추어지고 또, 혈장에 지기(地氣)가 잘 응기(應氣)되었다고 확인이 되었때 이러한 형태의 산을 안산(案山)이나 주산(主山),조산(朝山),탁산(托山)등으로 향(向)을 잡으면 더욱 좋다. 분류:음양 오행 분류:풍수 분류:산 분류:서유기 분류: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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