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을(帝乙)은 상나라의 30대 군주이다. 성은 자(子)이고 이름은 이(羡)이다. 미자계・제신(주왕)의 아버지이다. 수도는 은(殷)이었다. 주(紂)의 아버지 제을(帝乙)은 딸을 희창에게 시집보내고 그를 서백(西伯)의 제후로 봉하였다. 미자(微子)계(啓,開)는 은나라 제을(帝乙)의 큰아들이며 주왕의 이복형이다. 문왕이 왕이 된 것은 마땅히 주왕보다 앞에 있었고, 은나라의 왕인 제을(帝乙)과 같은 시대이며, 그전에 또 주나라 태왕의 막내 아들인 왕계(王季)가 있었다.
제을(帝乙)은 상나라의 30대 군주이다. 성은 자(子)이고 이름은 이(羡)이다. 미자계・제신(주왕)의 아버지이다. 수도는 은(殷)이었다. 주(紂)의 아버지 제을(帝乙)은 딸을 희창에게 시집보내고 그를 서백(西伯)의 제후로 봉하였다. 미자(微子)계(啓,開)는 은나라 제을(帝乙)의 큰아들이며 주왕의 이복형이다. 문왕이 왕이 된 것은 마땅히 주왕보다 앞에 있었고, 은나라의 왕인 제을(帝乙)과 같은 시대이며, 그전에 또 주나라 태왕의 막내 아들인 왕계(王季)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