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능(分解能,resolution)은 분해능은 충분히 붙어 있는 두 물체를 하나의 물체로 인식하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분해능 ( Resolution )이란 일반적으로 해상도, 정밀도 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분해능이란 어림잡은 것이 아닌 정확히 읽을수 있는 기준이다. 보통 확대능이 커지면 분해능은 감소한다. 렌즈의 개구수가 클수록 보다 많은 광선속(光線束)이 이용되어 상이 더 밝아지며, 근접한 두 점을 식별하는 분해능(分解能)도 커진다. 광학 현미경으로는 가시광선을 사용하여 400nm 까지 확대시킬 수 있다. 최대 주파수 편이는 결국 변조신호 진폭의 한계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의 분해능을 계산해보면 최대 주파수 편이가 ±75 KH로서 150khz폭 이기 때문에 약 17.2비트에 해당한다. 분류:렌즈 분류:회절
분해능(分解能,resolution)은 분해능은 충분히 붙어 있는 두 물체를 하나의 물체로 인식하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분해능 ( Resolution )이란 일반적으로 해상도, 정밀도 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분해능이란 어림잡은 것이 아닌 정확히 읽을수 있는 기준이다. 보통 확대능이 커지면 분해능은 감소한다. 렌즈의 개구수가 클수록 보다 많은 광선속(光線束)이 이용되어 상이 더 밝아지며, 근접한 두 점을 식별하는 분해능(分解能)도 커진다. 광학 현미경으로는 가시광선을 사용하여 400nm 까지 확대시킬 수 있다. 최대 주파수 편이는 결국 변조신호 진폭의 한계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의 분해능을 계산해보면 최대 주파수 편이가 ±75 KH로서 150khz폭 이기 때문에 약 17.2비트에 해당한다. 분류:렌즈 분류: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