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푸르 2세 (샤리아르 2세, 297~379)는 사산조 페르시아 의 10번째 황제(역사상 가장 긴 통치자 샤푸르 2세, AD 307~379) 이다. 아르메니아와 메소포타미아를 수복하기 위하여 337년부터 20여 년에 걸쳐 로마 와 전쟁을 벌였다. 그는 자신을 "이란과 비이란의 왕 중 왕이며, 신의 자손이자 호르미즈드(오르미즈드 2세)의 아들이고 나르세스의 손자로서 마즈다를 경배하는 신 샤푸르"라고 불렀다. 콘스탄티누스가 그 지역의 양도를 완곡하게 거절하자 샤푸르는 북부 메소포타미아를 침입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니시비스의 기독교화와 에프렘의 신학적 작업은 335년 페르시아의 황제 샤푸르 2세(Shapur II)가 메소포타미아 지역 재점령을 시도하면서 절대적인 위기에 빠져들었다. 샤푸르 2세는 아르메니아와 메소포타미아를 수복하기 위하여 337년부터 20여 년에 걸쳐 로마와 전쟁을 벌였다. 로마 제국의 동부를 담당하는 황제로 임명된 발렌스는 선임황제 요비아누스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푸르 2세와 맺은 불리한 조약 때문에 소아시아의 영토 대부분을 잃은 상태에서 황제가 되었다.
샤푸르 2세 (샤리아르 2세, 297~379)는 사산조 페르시아 의 10번째 황제(역사상 가장 긴 통치자 샤푸르 2세, AD 307~379) 이다. 아르메니아와 메소포타미아를 수복하기 위하여 337년부터 20여 년에 걸쳐 로마 와 전쟁을 벌였다. 그는 자신을 "이란과 비이란의 왕 중 왕이며, 신의 자손이자 호르미즈드(오르미즈드 2세)의 아들이고 나르세스의 손자로서 마즈다를 경배하는 신 샤푸르"라고 불렀다. 콘스탄티누스가 그 지역의 양도를 완곡하게 거절하자 샤푸르는 북부 메소포타미아를 침입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니시비스의 기독교화와 에프렘의 신학적 작업은 335년 페르시아의 황제 샤푸르 2세(Shapur II)가 메소포타미아 지역 재점령을 시도하면서 절대적인 위기에 빠져들었다. 샤푸르 2세는 아르메니아와 메소포타미아를 수복하기 위하여 337년부터 20여 년에 걸쳐 로마와 전쟁을 벌였다. 로마 제국의 동부를 담당하는 황제로 임명된 발렌스는 선임황제 요비아누스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푸르 2세와 맺은 불리한 조약 때문에 소아시아의 영토 대부분을 잃은 상태에서 황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