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의려왕은 랴오허강 서쪽 대릉하 북동쪽에 살던 부여국인들이 선비족의 전연국 모용외에게 망하여 부여국 의려왕이 부여국을 아들 의라왕에게 물려주고, 의려왕 자신은 대릉하에서 배를 타고 일본으로 와서 효령천황 되었다. 진서에 의하면 285년에 모용외가 부여 도성을 함락시키자, 의려왕이 자살하고, 왕족들은 옥저 지역으로 피난하였다. 서진의 무제가 의라를 왕으로 다시 세운다. 분류:부여의 왕
부여 의려왕은 랴오허강 서쪽 대릉하 북동쪽에 살던 부여국인들이 선비족의 전연국 모용외에게 망하여 부여국 의려왕이 부여국을 아들 의라왕에게 물려주고, 의려왕 자신은 대릉하에서 배를 타고 일본으로 와서 효령천황 되었다. 진서에 의하면 285년에 모용외가 부여 도성을 함락시키자, 의려왕이 자살하고, 왕족들은 옥저 지역으로 피난하였다. 서진의 무제가 의라를 왕으로 다시 세운다. 분류:부여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