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둠라(Audumla)는 긴눙가 갭갭에서 발생한 얼음 덩어리에서 이미르(유미르) 다음으로 나타난 암소이다. 아우둠라의 몸에서 젓줄기 넷이 강물따라 흘러나왔다. 이미르는 줄기차게 녹아내리는 얼음들에서 떨어지는 서리로부터 태어난 아우둠라(Audumla)라는 암소의 젖을 먹고 힘센 거인으로 성장했다. 이미르는 이 암소의 젖으로 자랐다. 아우둠믈라는 남아있는 얼음 덩어리 안의 소금을 핥아 먹는다. 그로 인해 아직 얼음 덩어리 안에 부리를 노출시킨다.
아우둠라(Audumla)는 긴눙가 갭갭에서 발생한 얼음 덩어리에서 이미르(유미르) 다음으로 나타난 암소이다. 아우둠라의 몸에서 젓줄기 넷이 강물따라 흘러나왔다. 이미르는 줄기차게 녹아내리는 얼음들에서 떨어지는 서리로부터 태어난 아우둠라(Audumla)라는 암소의 젖을 먹고 힘센 거인으로 성장했다. 이미르는 이 암소의 젖으로 자랐다. 아우둠믈라는 남아있는 얼음 덩어리 안의 소금을 핥아 먹는다. 그로 인해 아직 얼음 덩어리 안에 부리를 노출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