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이칸(1390년 - 1438년), 또는 아다이칸은 북원의 대칸(1425년 - 1438년)이었다. 중동몽골은 아다이 칸의 아래에 있었으며 이십년이상 계속 전투 중이었다. 비록 아다이칸이 1425년까지 대칸으로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중동몽골을 통합하였다. 그리고 델베그칸에게 원정하였다. 결국 그는 1415년 델베크칸을 그의 오이라트 지지자와 함께 살해하였다. 이에 위협을 느낀 명나라는 서몽골의 오이라트에 지원을 제공하였다. 1422년과 1423년의 두 결정적인 원정후에 아다이 칸은 과거에 얻은 영토모두를 잃었다. 1428년 토곤과 손을 잡은 쿠빌라이 가문의 톡토아부카가 동몽골의 칸이었던 아다이를 살해하게 되는데, 칭키스칸 가문의 인물이 칭키스칸 가문의 아다이를 살해함으로써 1431년 케룰렌 유역을 병합하여 오이라트는 전몽골 초원을 손에 넣게 되었다. 타이슨 칸은 오이라트의 허수아비 같은 존재였다.
아자이칸(1390년 - 1438년), 또는 아다이칸은 북원의 대칸(1425년 - 1438년)이었다. 중동몽골은 아다이 칸의 아래에 있었으며 이십년이상 계속 전투 중이었다. 비록 아다이칸이 1425년까지 대칸으로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중동몽골을 통합하였다. 그리고 델베그칸에게 원정하였다. 결국 그는 1415년 델베크칸을 그의 오이라트 지지자와 함께 살해하였다. 이에 위협을 느낀 명나라는 서몽골의 오이라트에 지원을 제공하였다. 1422년과 1423년의 두 결정적인 원정후에 아다이 칸은 과거에 얻은 영토모두를 잃었다. 1428년 토곤과 손을 잡은 쿠빌라이 가문의 톡토아부카가 동몽골의 칸이었던 아다이를 살해하게 되는데, 칭키스칸 가문의 인물이 칭키스칸 가문의 아다이를 살해함으로써 1431년 케룰렌 유역을 병합하여 오이라트는 전몽골 초원을 손에 넣게 되었다. 타이슨 칸은 오이라트의 허수아비 같은 존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