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라테쿠틀리(Tlatecuhtli)는 아즈텍의 개구리 신이다. 무서운 이빨을 무기로 사용하며 때때로 사람을 삼키는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창조 신화에서는 테스카틀리포카와 케찰코아틀이 지상에 살고 있는 거대한 괴물 틀랄테쿠틀리(Tlaltecuhtli)를 처치함으로써 천지를 형성시킨다. 틀랄테쿠틀리 석상 바로 아래에 놓여 있는 최대 규모의 봉헌물인 126번 봉헌물 상자 안에는 조개껍데기와 산호, 작은 소나무 가면, 톱가오리의 주둥이, 8500개의 동물 뼈, 곡물 단지, 홀(笏), 불의 신 조각상 등이 들어 있었다.
틀라테쿠틀리(Tlatecuhtli)는 아즈텍의 개구리 신이다. 무서운 이빨을 무기로 사용하며 때때로 사람을 삼키는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창조 신화에서는 테스카틀리포카와 케찰코아틀이 지상에 살고 있는 거대한 괴물 틀랄테쿠틀리(Tlaltecuhtli)를 처치함으로써 천지를 형성시킨다. 틀랄테쿠틀리 석상 바로 아래에 놓여 있는 최대 규모의 봉헌물인 126번 봉헌물 상자 안에는 조개껍데기와 산호, 작은 소나무 가면, 톱가오리의 주둥이, 8500개의 동물 뼈, 곡물 단지, 홀(笏), 불의 신 조각상 등이 들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