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모(文昌模, 1907년 4월 23일 - 2002년 3월 13일)은 대한민국의 의사였다. 1958년과 1963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하였으나, 1992년 통일국민당 전국구 1번 후보로 지명되어 14대 국회의원 중 최고령(86세) 국회의원이 되었다. 세브란스의전을 1931년에 졸업하였다. 원주에서 1964년에 문이비인후과를 개원하여 2001년에 폐업할때까지 43년간 진료하였다.
문창모(文昌模, 1907년 4월 23일 - 2002년 3월 13일)은 대한민국의 의사였다. 1958년과 1963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하였으나, 1992년 통일국민당 전국구 1번 후보로 지명되어 14대 국회의원 중 최고령(86세) 국회의원이 되었다. 세브란스의전을 1931년에 졸업하였다. 원주에서 1964년에 문이비인후과를 개원하여 2001년에 폐업할때까지 43년간 진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