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지 SBS ‘닥터 이방인‘ 15회에서는 박훈(이종석)이 총리 수술팀이 되기 위한 자격을 놓고 치른 세이버 수술을 왼손으로 성공했다. 수술 도중 양정한(김상호)은 박훈의 집도를 방해하기 위해 음모를 꾸몄다. 결국 박훈은 오른손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 이를 목격한 그의 아내 민수지(엄수정)는 양정한에게 방에서 나가라고 윽박질렀다. 박훈은 한재준(박해진)의 팀에 도움을 요청했다. 자기를 대신할 퍼스트를 보내달라고 한 것. 한재준은 김치규(이재원)를 보내려 했지만 오수현(강소라)은 김치규의 실력을 걱정해 자신이 대신 나간다고 우겼다. 박훈은 다친 손을 싸맨채로 왼손으로 집도를 시작했고,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민수지(엄수정)가 박훈의 오른손을 봉합하였고, 톱날이 빠지도록 만들었던 양정한(김성호 분)이 수술방에서 쫓겨나고 오수현(강소라 분)이 옆방에서 옮겨왔다. 닥터이방인에서는 양정한(김상호 분)이 혈액검사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았다가 뒤늦게 민수지(엄수정 분)의 독촉 후에 검사를 시행하고 혈액응고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했다. 물론 현실에서는 심장이식 예정자에 대한 검사가, 한명의 의사에 의해서 빠질 수 없다! 분류:민지 분류:수지 분류:닥터 이방인
민수지 SBS ‘닥터 이방인‘ 15회에서는 박훈(이종석)이 총리 수술팀이 되기 위한 자격을 놓고 치른 세이버 수술을 왼손으로 성공했다. 수술 도중 양정한(김상호)은 박훈의 집도를 방해하기 위해 음모를 꾸몄다. 결국 박훈은 오른손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 이를 목격한 그의 아내 민수지(엄수정)는 양정한에게 방에서 나가라고 윽박질렀다. 박훈은 한재준(박해진)의 팀에 도움을 요청했다. 자기를 대신할 퍼스트를 보내달라고 한 것. 한재준은 김치규(이재원)를 보내려 했지만 오수현(강소라)은 김치규의 실력을 걱정해 자신이 대신 나간다고 우겼다. 박훈은 다친 손을 싸맨채로 왼손으로 집도를 시작했고,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민수지(엄수정)가 박훈의 오른손을 봉합하였고, 톱날이 빠지도록 만들었던 양정한(김성호 분)이 수술방에서 쫓겨나고 오수현(강소라 분)이 옆방에서 옮겨왔다. 닥터이방인에서는 양정한(김상호 분)이 혈액검사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았다가 뒤늦게 민수지(엄수정 분)의 독촉 후에 검사를 시행하고 혈액응고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했다. 물론 현실에서는 심장이식 예정자에 대한 검사가, 한명의 의사에 의해서 빠질 수 없다! 분류:민지 분류:수지 분류:닥터 이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