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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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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가야(古寧伽倻)는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혹은 진주시 일대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야 연맹의 하나이다. 유물이나 유적이 거의 없어 사회, 경제, 문화, 정치 등에 관해 알려진 것이 거의 없으며 기록을 바탕으로 위치만 추정될 뿐이다. 고령 가야 박물관에서 대가야의 숨결이 느껴질 정도이다. 고령가야국의 옛 도읍, 함창읍 (咸昌邑)은 상주시(尙州市)에 속한 작은 읍으로 이곳에는 2곳의 소중한 명소가 깃들여 있으니 바로 전 (傳)고령가야왕릉과 예천 개심사지에는 5층석탑이 있다. 고령가야 왕릉과 왕비릉은 1592년 어느날, 찾는 이 없이 풀만 무성했던 이 능 앞에서 관찰사 김수와 함창 현감 이국필이 '古寧國太祖 伽倻王陵' 이라고 음각된 묘비를 찾아냈다. 초대일본 천황은 고령가야의 한국무당의 아들이었다. 고황산령신은 결국 고령가야의 한국인이었다. 코벨은 일본 왕가의 최고조상이 한국 무당임을 밝혔다. 고사기에서 고천원은 고령가야지역을 의미한다. 천조 대신은 마한의 마고 신앙을 의미하며, 벼이삭은 한반도 농경기술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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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가야(古寧伽倻)는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혹은 진주시 일대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야 연맹의 하나이다. 유물이나 유적이 거의 없어 사회, 경제, 문화, 정치 등에 관해 알려진 것이 거의 없으며 기록을 바탕으로 위치만 추정될 뿐이다. 고령 가야 박물관에서 대가야의 숨결이 느껴질 정도이다. 고령가야국의 옛 도읍, 함창읍 (咸昌邑)은 상주시(尙州市)에 속한 작은 읍으로 이곳에는 2곳의 소중한 명소가 깃들여 있으니 바로 전 (傳)고령가야왕릉과 예천 개심사지에는 5층석탑이 있다. 고령가야 왕릉과 왕비릉은 1592년 어느날, 찾는 이 없이 풀만 무성했던 이 능 앞에서 관찰사 김수와 함창 현감 이국필이 '古寧國太祖 伽倻王陵' 이라고 음각된 묘비를 찾아냈다. 초대일본 천황은 고령가야의 한국무당의 아들이었다. 고황산령신은 결국 고령가야의 한국인이었다. 코벨은 일본 왕가의 최고조상이 한국 무당임을 밝혔다. 고사기에서 고천원은 고령가야지역을 의미한다. 천조 대신은 마한의 마고 신앙을 의미하며, 벼이삭은 한반도 농경기술을 의미한다. 고령가야는 삼국유사에 함녕(咸寧)으로 되어 있다. 삼국사기 지리지에 의하면 고령군(古寧郡)이 본래 고령가야국(古寧加耶國)이다. 신라가 빼앗아 가진 땅이다. 고동람군(古冬攬郡)이라고도 했으며 일명 고릉현(古陵縣)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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