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구눔(Gungunum)(라르사의 왕)은 아모리트 인이며 라르사 왕조의 5번째 지배자였다. 그는 기원전 1932년에서 기원전 1906년까지 다스렸다. 이신에의해 라가시의 통치자로 임명된 이 중 하나가, 아무르족인 궁구눔이었다. 그는 결국 이신과의 약속을 깨고 라르사에 독립적인 왕조를 새웠다. 궁구눔은 지배권을 다지고, 이신에 대적하기 위해서 도시 우르를 점령하였다. 지배자로서 그는 우르를 정복하였고 이신의 라이벌 제국을 이루었다. 우르 제3왕조 명망 후 곧 성립한 아모리계 독립왕조의 수도로서 제5대 왕 궁구눔 때에 우르를 지배했어요. 이후 북쪽 이신과 함께 남 메소포타미아의 지배권을 양분했어요.
궁구눔(Gungunum)(라르사의 왕)은 아모리트 인이며 라르사 왕조의 5번째 지배자였다. 그는 기원전 1932년에서 기원전 1906년까지 다스렸다. 이신에의해 라가시의 통치자로 임명된 이 중 하나가, 아무르족인 궁구눔이었다. 그는 결국 이신과의 약속을 깨고 라르사에 독립적인 왕조를 새웠다. 궁구눔은 지배권을 다지고, 이신에 대적하기 위해서 도시 우르를 점령하였다. 지배자로서 그는 우르를 정복하였고 이신의 라이벌 제국을 이루었다. 우르 제3왕조 명망 후 곧 성립한 아모리계 독립왕조의 수도로서 제5대 왕 궁구눔 때에 우르를 지배했어요. 이후 북쪽 이신과 함께 남 메소포타미아의 지배권을 양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