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헌(牛文言)은 변한의 대장군이였다. 여루 32년 연나라 사람 배도가 쳐들어와서 요서를 함락시키고 운장에 까지 육박해 왔다. 이에 번조선이 대장군 우문헌에게 명하여 이를 막게하고 진조선 막조선도 역시 군대를 보내어 이를 구원하여 오더니 복병을 숨겨두고 연나라, 제나라의 군사를 오도하에서 쳐부수고는 요서의 여러 성을 남김없이 되찾았다. 번조선의 대장군 우문언(于文言)이 이를 막자, 진조선(眞朝鮮)도 군대를 보내 도왔다. 진 · 막 두 조선도 역시 파병하여 구원해 주어 복병을 두고 협공하였다. 여루 33년(기원전 364년) 우문언 장군이 연나라 배를 불태운다. 연나라가 패하여 연운도(連雲島)에 주둔하면서 배를 만들어 또 침공하자 우문언이 이를 쳐 부신다.
우문헌(牛文言)은 변한의 대장군이였다. 여루 32년 연나라 사람 배도가 쳐들어와서 요서를 함락시키고 운장에 까지 육박해 왔다. 이에 번조선이 대장군 우문헌에게 명하여 이를 막게하고 진조선 막조선도 역시 군대를 보내어 이를 구원하여 오더니 복병을 숨겨두고 연나라, 제나라의 군사를 오도하에서 쳐부수고는 요서의 여러 성을 남김없이 되찾았다. 번조선의 대장군 우문언(于文言)이 이를 막자, 진조선(眞朝鮮)도 군대를 보내 도왔다. 진 · 막 두 조선도 역시 파병하여 구원해 주어 복병을 두고 협공하였다. 여루 33년(기원전 364년) 우문언 장군이 연나라 배를 불태운다. 연나라가 패하여 연운도(連雲島)에 주둔하면서 배를 만들어 또 침공하자 우문언이 이를 쳐 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