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조선인민군이 1950년 6월 28일 서울을 점령한 뒤 6월 30일까지 한강을 건너 남쪽으로 이동하지 아니한 것에 대한 논란이다. 1950년 6월 28일 새벽 조선인민군의 탱크가 서울 중심부에서 목격되었다. 그러나 조선인민군은 전세가 유리함에도 불구하고,6월 30일이 될 때까지 한강을 건너지 않았다. 이렇듯 서울에서 3일간 머물렀다는 사실에 대해 다음과 같은 가설이 제기되었다.
한국전쟁 당시 조선인민군이 1950년 6월 28일 서울을 점령한 뒤 6월 30일까지 한강을 건너 남쪽으로 이동하지 아니한 것에 대한 논란이다. 1950년 6월 28일 새벽 조선인민군의 탱크가 서울 중심부에서 목격되었다. 그러나 조선인민군은 전세가 유리함에도 불구하고,6월 30일이 될 때까지 한강을 건너지 않았다. 이렇듯 서울에서 3일간 머물렀다는 사실에 대해 다음과 같은 가설이 제기되었다.